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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30일 화요일
exchange rate 20150630 - 외환제도의 급변
외환시장개입, 금리인하 등의 고전적인 개입으로 원화강세(명목, 실질 공히)를 막을 방법이 없는 정부가 달러 쌓기를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내보내려 하고 있다.
한국의 투자자들이 해외에서 적당한 투자대상을 발견한다면?
그래서 만약 원캐리가 나타난다면?
원화강세압력을 낮출 수 있겠지만, 원화약세를 발생시킬만큼 충분할지 예단할 수 없다.
경상수지증가를 외환보유액 증가가 아니라 달러 유출로 균형을 맞출 수 있다면 목표는 달성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듯.
외환보유액과 금융계정 - financial account as a noise source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3/financial-account-as-noise-source.html
[이슈분석]외환제도 16년만의 대수술
http://www.etnews.com/20150629000156
외환 쌓기서 배출로 패러다임 전환… 송금한도·사전신고·은행독점 '3각' 규제 풀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2704712
[외환제도 개혁·해외투자 활성화] 비과세 해외펀드 도입 등 제도개선으로 외환수급 균형 맞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3456859
[외환제도 Q&A] “해외송금 자주 하는 사람 혜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0771830
아래 환율은 stooq.com의 그림.
위부터 엔, 유로, 타이완달러, 위안, 원.
금융위기 이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는 불변.
http://stooq.com/q/?s=usdkrw&d=20150630&c=1y&t=l&a=lg&b=0&r=usdjpy+usdeur+usdcny+usdtwd
14년 7월 저점이후 달러대비 원화의 약세.
그러나
엔, 유로 대비 상대적 강세.
http://stooq.com/q/?s=usdkrw&d=20150630&c=1y&t=l&a=lg&b=0&r=jpykrw+eurkrw+cnykrw+twdkrw
1년간 원화기준 엔, 유로 10% 약세, 달러, 위안 10% 강세.
3개월간 달러, 유로, 위안, 타이완달러 대비 약세.
엔화 대비로는 조만간 약세 전환 가능.
그리스문제에도 불구하고 유로의 저점은 4월에 이미 통과.
mers 0630 the end of the beginning - update 0707
3일째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신규격리자도 추세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메르스보다 5일 늦는 정부, 잠복기보다 3일 빠른 정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5-3.html
세번째 신규환자 집단발생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이전보다 3일 빨랐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mers-0623-tail.html
전세계 오지, 동물 유래의 새로운 치명적 감염병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국제화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에 대한 정부, 국민의 대응은 확산 초기에 낙제점이었다.
점차 개선되는 양상이었지만, 한국에 특수한 사회적 문화적 한계가 존재한다.
이번 일로 정부와 국민이 교훈을 얻었다면 이후 전염병에 대한 대응에서는 변화가 보일 것이다.
법적, 제도적 변화가 이어지겠지만, 변화에 필요한 비용을 국민이 직접 혹은 세금을 통해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낙관할 수 있는 것은 아직 없다.
변화가 진행되면, 필연적으로 환자, 보호자, 의료인 모두에게 불편하고 위험한 여러가지 시행착오들이 진행될 것이고 선의의 가해자, 피해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그냥 알아서 조심하는 수밖에.
확진 0, 사망 0, 신규격리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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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update
이틀 연속 확진자 발생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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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update
4일째 확진자 발생 1명씩.
5일째 사망자 발생 0.
신규격리자 급감. 격리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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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update
2015년 6월 28일 일요일
China, mind the gap
상해지수가 조금 내려왔다.
주가지수가 경기에 선행한다면 갭을 줄이는 동안 따라서 상승하는 펀더멘탈이 드러날 것이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china
상해지수 2배 상승.
gdp는 하향.
산업생산도 하향.
경기선행지수도 하향.
물가도 하향.
여기까지는 상해지수와 괴리가 크다.
기준 금리도 하향.
그러나 여기서부터는 상해지수와의 관련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작년 이전까지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 상승은 금리를 올리고 높게 유지할 이유였지만, 지금은 물가도 낮고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걱정할 시기는 아니다.
십여년이상 강세로만 진행하던 환율이 변동폭이 확대되었음에도 일정한 범위에서 유지되고 있다.
자본수지 적자가 커지고 있지만
경상수지 흑자는 유지되고 있고
외환보유고 감소는 급격하지 않다. 환율과 아귀가 맞는 정도.
더 이상 위안화가 일방적으로 저평가되어있다는 평가를 받지도 않는다.
환율조작으로 위안화의 가치가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미국의 주장을 지지하는 나라도 없고, 시장지표도 그렇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수출을 위해 위안화의 약세를 바랄지, 일대일로, aiib, 위안화의 국제화, 자본시장의 개방, 내수의 증진을 위해 위안화의 안정을 바랄지는 남들이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
통계국의 제조업 pmi는 4년째 바닥이지만,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markit의 서비스 pmi는 상향 또는 횡보.
소비자신뢰지수는 느리게 그러나 뚜렷하게 상승.
미국에서 보였던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온도차이가 보인다.
그러나 펀더멘탈과 주가와 엄청난 격차를 설명할 수는 없다.
오로지 돈을 부동산, 카지노에서 굴리지 말고, 외국으로 너무 빼돌리지도 말고, 주식에서 굴리면 땔감은 많이 제공한다는 중국정부의 지시와 빨리 들어가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현실을 파악한 중국인민의 집단적인 머니무브만 두드러진다.
아직까지는 그렇다.
http://www.valuewalk.com/2015/06/china-rmb-sdr-2/
중국증시 기준금리 추가인하 무산 우려, 올 두번째규모 폭락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205
http://blogs.wsj.com/chinarealtime/2015/06/25/another-interest-rate-cut-not-necessarily-some-economists-say/
"The PBOC will likely step up targeted measures to address specific issues in the economy and there may be no more interest rate cuts this year, Haibin Zhu, an economist of J.P. Morgan, said in a recent research note."
14년 11월 21일
[특파원칼럼]깜짝 금리 인하로 중국이 잃은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62043215&code=990334
2월 28일
중국 석달여만에 또 금리 인하…경기부양·디플레 막기 ‘조바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65555
4월 19일
지급준비율 인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china-yuan-rrr-imf-cips.html
5월 10일
http://blogs.wsj.com/chinarealtime/2015/06/25/another-interest-rate-cut-not-necessarily-some-economists-say/
"The PBOC will likely step up targeted measures to address specific issues in the economy and there may be no more interest rate cuts this year, Haibin Zhu, an economist of J.P. Morgan, said in a recent research note."
선수들이 전부 중국이 금리를 추가적으로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합의하는 순간 주가는 폭락하고, 기준금리는 내려갔다.
중국에 대해서는 함부로 예측하지 않은 것이 좋다.
모든 지표와 시장 대부분이 아직 인민은행의 손 안에서 놀고 있다.
모든 지표와 시장 대부분이 아직 인민은행의 손 안에서 놀고 있다.
14년 11월 21일
[특파원칼럼]깜짝 금리 인하로 중국이 잃은 것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62043215&code=990334
2월 28일
중국 석달여만에 또 금리 인하…경기부양·디플레 막기 ‘조바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65555
4월 19일
지급준비율 인하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4/china-yuan-rrr-imf-cips.html
5월 10일
[중국증시] "금리인하 효과" 상하이종합 3% 급등…차스닥 3100선 돌파
http://www.ajunews.com/view/20150511160044261
6월 27일
中인민은행 기준금리·지준율 동시 인하…'저우 풋' 통할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810565449938&outlink=1
http://www.ajunews.com/view/20150511160044261
6월 27일
中인민은행 기준금리·지준율 동시 인하…'저우 풋' 통할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62810565449938&outlink=1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대우조선 cp 발행내역 확인
대우조선, 바닥난 현금..급전 마련 '전전긍긍'
매영업일 CP, 차입단기화 심화…업황·재무악화, 신용위험 급상승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506240100048110002903
24일자 기사이다.
cp 발행 내역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을 때 아래의 증권정보포탈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발행일 | 금액 | 만기 |
15-2-12 | 500 | 15-6-23 |
15-2-13 | 1000 | 15-6-29 |
15-2-13 | 500 | 15-6-23 |
15-4-27 | 2000 | 15-6-25 |
15-4-28 | 1000 | 15-6-18 |
15-6-17 | 500 | 15-9-18 |
15-6-17 | 700 | 15-8-27 |
15-6-18 | 450 | 15-9-18 |
15-6-18 | 50 | 15-8-27 |
15-6-18 | 200 | 15-7-28 |
15-6-19 | 100 | 15-7-28 |
15-6-24 | 200 | 15-9-24 |
18일 만기 1000억을 17일 1200억을 발행해서 막았다.
23일 만기 1000억을 18일 800억을 발행해서 막았다.
25일 만기 2000억을 24일 200억으로 막기에 부족하니 어디선가 빌려왔을 것이다.
29일 만기 1000억도 아직 남아있지만 결국 막기는 할 것이다.
단기 cp로는 5000억을 돌려막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기가 더 긴 cp를 포함하면 cp총액은 1조2200억으로 나온다.
13년까지 만기 3년 이상의 cp를 대량 발행한 듯.
http://www.seibro.or.kr/websquare/control.jsp?w2xPath=/IPORTAL/user/moneyMarke/BIP_CNTS04002V.xml&menuNo=124#
건설업, 미청구공사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26.html
조선업종의 미청구공사를 확인하면서, 건설업종에 대해서도 확인했다.
아래는 2001년부터 2015년1분기까지 연도별 수치이다.
업체마다 계정 설정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미청구공사를 매출채권으로 묶어놓아서 따로 확인하고 대우(조정)으로 표시.
현대엔지니어링을 보유한 현대건설, 두산인프라를 보유한 두산중공업은 별도로 표시.
현대건설, 현대엔지(연결별도차이에 해당), GS건설, 삼성엔지의 미청구 공사가 증가한다.
매출채권 관련항목을 묶어서 보면 증가하는 그룹, 횡보하는 그룹, 감소하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현대엔지(연결별도차이)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삼성엔지의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유독 공격적인 듯.
조선해양과 해외건설은 둘다 세계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업황에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설업체마다 전략의 차이도 큰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의 미청구공사, 재료비의 관계
수출입은행, 성동조선, 대우조선해양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6/blog-post_38.html
대우조선해양(042660) CEO 기자간담회 개최. 해양부문 충당금 발생 가능성 열어둬
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p_page=&sCode=110&t_uid=5&c_uid=60748&search=
어떤 식으로든 해양플랜트 관련 부실을 털기 시작할 것이다.
부실 규모에 대한 추정은 어렵지만,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과 비교해보면 짐작할 수는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청구공사, 부채비율, 현금흐름 등 어떤 지표로도 다른 업체과 비교시 열위에 있지만, 시간이 너무 들어서 미청구공사와 관련한 부분만 확인했다.
결론
매출에서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 미청구공사 항목이 비례해서 증가한다.
위의 숫자는 네이버증권에서 제공하는 재무제표를 이용한 것이다.
기타단기채권이 미청구공사를 포함하고 조선 3사의 경우에는 그것이 거의 전부이다.
매출채권및기타채권항목을 비교해도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
위는 미청구공사(기타단기채권)을 비교한 것이다.
2014년 이후 대우조선만 미청구공사액이 증가한다.
빅 배스로 부실을 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과의 차이가 4.5조로 벌어졌다.
그러나 이미 2013년에도 대우조선의 미청구공사 증가액은 다른 기업보다 1조 이상 많다.
도대체 4.5조의 차이를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2014년에 대우조선만 매출액, 수주잔고가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세계 1위라고 한다.(아래 그림)
매출액 대비 미청구공사증감액을 확인해보면 2013년, 2014년 모두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그런데 1분기에는 매출액의 45%에 해당하는 미청구공사액의 증가가 있었다.
누적액도 그렇지만, 비율도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라 과거 자료를 분기별로 확인했다.
아래는 재무제표에서 분기별 매출, 재료비, 미청구공사액을 직접 확인한 내용이다.
(실수 가능하니 숫자가 의심스러우면 직접 확인 요망)
조선 3사의 역마진, 제로마진 프로젝트라는 해양플랜트 부문의 매출이 대우조선해양에서도 11년 말을 기점으로 증가하고 있다.
재료비도 매출에 비례해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반대로, 즉 재료비에 비례해서 매출을 계상한다고 보는 것이 실제 상황에 부합할 것이다.
해양부문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 재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는다.
부문별로 재료비와 매출의 비율을 확인해보면 약 50%로 일정한 범위를 유지한다.
해양플랜트의 비중이 커지면서 대우조선해양 전체에서 재료비의 비중을 결정하는 것이 해양플랜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청구공사를 분기별로 확인하고 증감액을 계산했다.
13년 1, 2분기에 1조 이상 급증한 이후 5천억 수준으로 낮게 증가하다가 지난 1분기에 2조원의 급증이 나타났다.
13년에는 매출액대비 30% 수준이었지만, 15년 1분기에는 45% 수준이다.
매출액대비 미청구공사 증감액의 비율과 매출액대비 재료비의 비율을 비교했다.
2013년 이후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
위의 관계를 아주 단순하게 정리해본다.
평균적으로 발생한 재료비의 2배를 매출로 놓는다.
시행착오를 통해 발생한 청구불가능한 재료비는 미청구공사로 넘긴다.
여기부터는 소설이니 안 읽어도 그만.
어제 송가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모양이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야말 쇄빙 LNG선 균열, 차라리 잘 됐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511944/?sc=naver
SCF 자금융통으로 한 숨 돌린 대우조선해양 ‘야말 쇄빙LNGC’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325010015468
미청구공사에는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는다.
매출채권, 장기매출채권에는 충당금을 몇 %에서 최대 60%까지 설정해야 한다(아래).
프로젝트가 완료되기 전에는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미룰 수 있다.
그러나 헤비테일 구조에서는 프로젝트가 완료되기 전까지 운전자금으로 쓸 현금이 들어오지 않는다.
부족한 현금은 사채를 늘리고, 대금지불을 늦춰서 막을 수 있다.
또 산업은행이 대주주이니 어떻게든 현금은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다.
운전자본을 부채로 조달할 수 있고, 조달처가 정부라면 부채비율이 무한정 늘어나도 버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기존 프로젝트 완료시 드러나는 누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서류상 이익으로 덮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천문학적인 손실이 드러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손실이 발생하면 자본이 감소하고, 주주에게는 위험한 신호이다.
그림 출처:
조선업종 신용등급 방향성과 주요모니터링 요소. 2015. 4. 28 한국기업평가
(이 보고서 강추)
그런 면에서 과거 수주잔고의 증가는 이해가 가지만, 출혈 저가수주를 감당하는 것에도 재무적인 한계가 있다.
어제 사장의 간담회 발언은 이제 그 한계에 도달했으니, 돌려막기를 그만 둔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러나 산처럼 쌓인 수주잔고를 보면, 그것으로 충분한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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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래
대우조선해양
가.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금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16기 1분기 | 매출채권 | 284,486 | 4,012 | 1.4% |
미청구공사 | 9,434,666 | - | - | |
단기대여금 | 144,122 | 7,309 | 5.1% | |
미수금 | 133,384 | 9,208 | 6.9% | |
미수수익 | 46,689 | 30,462 | 65.2% | |
선급금 | 1,565,706 | 1,007 | 0.1% | |
장기매출채권 | 1,233,673 | 561,439 | 45.5% | |
장기대여금 | 102,194 | 3,348 | 3.3% | |
장기미수금 | 4,847 | - | - | |
장기미수수익 | 3,540 | - | - | |
합 계 | 12,953,307 | 616,785 | 4.8% | |
제15기 | 매출채권 | 314,710 | 12,329 | 3.9% |
미청구공사 | 7,406,135 | - | - | |
단기대여금 | 142,818 | 4,448 | 3.1% | |
미수금 | 176,737 | 9,220 | 5.2% | |
미수수익 | 41,080 | 29,695 | 72.3% | |
선급금 | 1,743,728 | 677 | 0.1% | |
장기매출채권 | 1,243,259 | 435,790 | 35.1% | |
장기대여금 | 85,802 | 3,225 | 3.8% | |
장기미수금 | 4,909 | - | - | |
장기미수수익 | 3,353 | - | ||
합 계 | 11,162,531 | 495,384 | 4.4% | |
제14기 | 매출채권 | 440,568 | 2,658 | 0.6% |
미청구공사 | 5,881,937 | - | - | |
단기대여금 | 7,809 | 136 | 1.7% | |
미수금 | 139,795 | 9,411 | 6.7% | |
미수수익 | 51,976 | 23,329 | 44.9% | |
선급금 | 1,574,615 | 1,063 | 0.1% | |
장기매출채권 | 1,272,841 | 270,538 | 21.3% | |
장기대여금 | 210,486 | 3,593 | 1.7% | |
장기미수수익 | 2,690 | 1,929 | 71.7% | |
합 계 | 9,582,717 | 312,657 | 3.3% |
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16기 1분기 | 제15기 | 제14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495,384 | 312,657 | 202,127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4,078 | -6,149 | -5,318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 | - | -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4,078 | -6,149 | -5,318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17,323 | 188,876 | 115,848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616,785 | 495,384 | 312,657 |
현대중공업(연결)
가. 대손충당금의 설정현황(연결기준)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1)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 정 과 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 42 기 1분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8,565,351 | 1,339,970 | 15.6% |
미 청 구 공 사 | 7,463,049 | 348 | 0.0% | |
기 타 유 동 자 산 | 2,470,351 | 63 | 0.0%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055,273 | 193,070 | 18.3% | |
장 기 미 청 구 공 사 | - | - | 0.0% | |
제 41 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7,010,557 | 1,276,445 | 18.2% |
미 청 구 공 사 | 7,154,391 | 346 | 0.0% | |
기 타 유 동 자 산 | 2,896,322 | 62 | 0.0%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135,335 | 205,203 | 18.1% | |
장 기 미 청 구 공 사 | - | - | 0.0% | |
제 40 기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7,909,026 | 855,461 | 10.8% |
미 청 구 공 사 | 6,676,658 | 1,546 | 0.0% | |
기 타 유 동 자 산 | 2,780,326 | 61 | 0.0%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417,928 | 329,243 | 23.2% | |
장 기 미 청 구 공 사 | - | - | 0.0% |
2)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 42 기 1분기 | 제 41 기 | 제 40 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482,056 | 1,186,311 | 960,734 |
2. 순대손처리액 | 6,542 | 3,924 | 96,841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57,937 | 299,669 | 322,418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1,533,451 | 1,482,056 | 1,186,311 |
삼성중공업
가.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1) 최근 3사업연도의 계정과목별 대손충당금 설정내역
(단위 : 백만원) |
구 분 | 계정과목 | 채권 총액 | 대손충당금 | 대손충당금 설정률 |
---|---|---|---|---|
제 42 기 1분기 | 매출채권 | 5,322,630 | 38,073 | 0.7% |
단기대여금 | 56,348 | 7,297 | 12.9% | |
미수금 | 64,186 | 3,021 | 4.7% | |
장기매출채권 | 296,924 | 201,129 | 67.7% | |
장기대여금 | 22,244 | 1,439 | 6.5% | |
장기미수금 | 658 | 164 | 24.9% | |
합계 | 5,762,990 | 251,123 | 4.4% | |
제 41 기 | 매출채권 | 6,272,742 | 38,400 | 0.6% |
단기대여금 | 62,863 | 8,425 | 13.4% | |
미수금 | 37,823 | 3,258 | 8.6% | |
장기매출채권 | 425,386 | 260,064 | 61.1% | |
장기대여금 | 38,731 | 2,749 | 7.1% | |
장기미수금 | 720 | 165 | 22.9% | |
합계 | 6,838,265 | 313,061 | 4.6% | |
제 40 기 | 매출채권 | 5,782,419 | 13,438 | 0.2% |
단기대여금 | 54,322 | 8,813 | 16.2% | |
미수금 | 32,896 | 4,658 | 14.1% | |
장기매출채권 | 420,725 | 255,204 | 60.6% | |
장기대여금 | 37,875 | 4,377 | 11.6% | |
장기미수금 | 183 | 159 | 86.9% | |
합계 | 6,328,420 | 286,649 | 4.5% |
※ 매출채권은 재무상태표의 미청구공사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 최근 3사업연도의 대손충당금 변동현황
(단위 : 백만원) |
구 분 | 제42기 1분기 | 제41기 | 제40기 |
---|---|---|---|
1. 기초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313,061 | 286,649 | 211,608 |
2. 순대손처리액(①-②±③) | 43,809 | 167 | 229 |
① 대손처리액(상각채권액) | 43,809 | 167 | 229 |
② 상각채권회수액 | - | - | - |
③ 기타증감액 | - | - | - |
3. 대손상각비 계상(환입)액 | -18,129 | 26,579 | 75,270 |
4. 기말 대손충당금 잔액합계 | 251,123 | 313,061 | 286,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