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경기가 좋아져서 금리를 올린다는 미국의 실질, 명목 소매판매이다.
한국은 오늘 발표된 산업동향에서 4월 소매판매를 확인할 수 있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vs-sales-20160531.html
통계청의 유통업 동향과 비슷할 수 밖에 없다.
이게 경기가 꺾여서 큰일이라는 한국의 소매판매이다.
그런데 저렇게 좋은 소매판매를 전월비로 감소했다고 큰일이라고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여기저기서 떠들고 있다.
좋게 봐도 사기꾼들이다.
한국 혹은 전세계 어딘가에서 큰 일이 나고 있는 것은 알겠는데, 한국의 소매판매는 1년 이상 미국보다 훌륭한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항목별로 구분해서 봐도 특별히 문제가 없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cosmetics-retail-sales-20160507.html
설령 자동차 관련 세제가 문제더라도 내구재 판매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지수뿐 아니라 명목 소매판매액도 따로 보여주는데 (왜 보여줄까?) 다르지 않다.
미국보다 한국의 소매판매가 더 오랫동안 더 낫다.
데이타를 가지고 속이고 속는 짓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