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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Nikkei도 M1에 반비례했다


Kospi는 M1에 반비례한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kospi-m1.html

how to compare - yen vs nikkei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how-to-compare-yen-vs-nikkei.html

JPY, Reserve/M1 - shocking similarit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Once-in-a-lifetime opportunity 2017 Japa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once-in-lifetime-opportunity-2017-jap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deutsche-mark-vs-german-reservemoney.html



한국, 일본, 대만, 독일의 환율은 외환보유액과 M1의 비율로 결정된다.
한국의 Kospi는 외환보유액과 M1의 비율에 비례한다.
일본의 Nikkei지수와 주택지수는 40여년간  동일하게 1000배 올랐다.
일본의 Nikkei지수와 yen의 가치는 동행한다.


최근에 확인한 내용이다.
당연히 nikkei와 외환보유액과 M1을 비교하고 싶어졌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내 눈에는 매우 흡족하다.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자체만으로 nikkei와 잘 동행한다.
그러나 M1을 이용해서 조정하면 속도와 크기를 맞출 수 있다.

이렇게 변형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정보전달경제학 싸이트 덕이다.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4/09/what-do-exchange-rates-measur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10/jpy-reservem1-shocking-similarity.html
USD/JPY = a * Re_jp^(Kre_jp -1) / M1jp^(Km1jp-1)

일본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보이는 위와 같은 관계는 2005년 이후의 한국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Nikkei ~ Reserve / M1

이것은 한국, 일본의 저 시기와 비슷한 국가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현상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