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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8일 목요일

interest rate vs NGDP/MB - 대공황 시기와 비교한다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elongated-interest-rates-vs-ngdpmb.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interest-rate-money-velocity.html

log r = w + log (NGDP/MB)^(1/c)
http://informationtransfereconomics.blogspot.kr/2013/08/the-interest-rate-in-information.htm

지금은 단기금리, 장기금리의 상승이 통화유통속도(NGDP/MB)의 상승을 선도한 5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단기금리의 상승이 가파른 것은 2차 대공황 가능성(뉴노멀...)이 낮아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이 금융위기로부터의 회복속도를 느리게 만들 수 있으나, 회복 과정 자체를 뒤집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지금이 1929년 대공황 전후와 유사하다는 것은 논외이지만, 30년대 후반에서 40년대까지의 시기와 비교하면서 경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명목 gdp의 상승(물가상승+경제성장)과 통화량의 감소(양적긴축)가 동반되고 있으니 유통속도의 상승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큰 그림이 가능하다.

위의 유통속도는 v0이지만,  아래 링크의 그림처럼 v1, v2도 방향이 다를 것이라고 볼 이유는 없을 듯.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140-years-of-money-velocity-v0-v1-v2.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1/m2.html
물가와 m2 - 한국과 미국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2/average-hourly-earnings-revisited.html
시간당 평균 임금 다시보기 average hourly earnings - revisited

http://runmoneyrun.blogspot.kr/2018/02/20180205.html
장단기 금리차 역전의 순서 201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