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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위장 이혼



집은 팔아야겠고 세금은 내기 싫으면 위장이혼하는 자들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자식새끼 학교보낼려고 이사가 아니라 이혼까지 하는 자들이 나오게 생겼다.

나라 꼬라지가 정말 가관이다.



[단독] 삼성 이재용 아들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국제중 합격









댓글 6개:

  1. 정말... x같은 일이네요...

    위장이혼이라는 방법이 저 기사를 통해 널리 알려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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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력을 가진 자들이 쪽팔리는 것을 모르면 무슨 일이 가능한 것 같아요. 나중에 이재용이가 한화, sk 총수같은 짓을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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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적을 위해 무엇이라도 할 수 있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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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그것 때문에 일본처럼은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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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박한 귀족주의도 짜증나지만.... 도대체 학교는.... 선생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안쪽팔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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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쪽팔려 하기보다는 최고라는 자부심같은 것이 들키기 전까지는 더 컸을 겄같은데, 안 물어봤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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