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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1일 금요일

동네 - 20130531











































댓글 8개:

  1. 밤 거리 사진들이 아름답네요. 언제 저런 길을 마지막으로 걸었던지... 예쁜 풍경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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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카메라들이 기술이 발전해서 실제보다 더 좋게 보이게 하는 경향이 있는 것같아요.
      특히 보통은 꽃이 이쁘게 나오지만, 야경도 똑닥이주제에 잘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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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x7에 끌리는군요.. 사진기 보다는 사진사가 중요한 것을 알지만.. 역시 연장을 탓하는 선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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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렌즈와 센서가 rx 100이 좋고 휴대성도 차이가 나니 rx가 돈값을 하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비교를 참 많이 했었네요. slrclub의 관련 글을 이잡듯이 뒤졌는데, 결국은 개인 취향이 문제이고 꽃사진에는 lx7이 낫다는 결론이었네요. 요즘은 더워서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는 일이 확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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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바리코트를 입기엔 여름은 덥죠....

      ㅎ......

      아이폰에서도 야경이 흔들림 없이 이쁘게 찍힐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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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찍으러 나갈 때는 짧은 줄로 손목에 걸면 충분합니다.
      바지주머니에는 못 넣지만 무거워서 상의 주머니가 필요한 정도는 아닙니다.
      다른 모델도 렌즈가 좋아지면 아무리 납작해도 바지주머니에 넣으면 불편할 정도의 두께는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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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0년 경인데...
      그때 초기 디지털 카메라가 나왔을 때.........
      제 동기 녀석이 자랑한다고 들고 와서 저녁에 기념 사진을 같이 찍었었죠...

      나중에 사진을 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에 20만원 이상 주고 디지털 카메라를 샀고, 또 그걸 자랑하던 동기녀석이 어찌나 미련하게 보이던지...

      그래도 얼굴 윤곽은 잡혔고, 누군지는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라는 것에...


      가끔은, 왜 남자들은 전자제품에 열광을 할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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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남자도 여자도 열광하는 물건들이 있는 경우가 더 많잖아요. 자동차/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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