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samsung galaxy sales 20131023





삼성이 오랫만에 갤럭시 판매 대수를 공개했다.
s4를 6개월 만에 4000만대를 팔아서 s3보다 조금 빠르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고마진의 플랙쉽폰을 대량 판매하는 정책이 s 시리즈에서는 한계에 부딪혔다는 것이 명확하다.
다행인 것은 s3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노트 2는 대만책임자가 1년 만에 3000만대를 팔았다고 얼마 전 공개했다.
사실이라면 노트 시리즈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
대형화면을 선호하는 아시아인의 취향을 이끌어 낸 것이 주효했다고 볼 수 있다.
애플도 별 수 없을 것이다.

갤럭시 s와 노트를 합쳐서 얼마나 파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최근까지 s3, s4, 노트2, 노트3가 함께 팔리고 있었다. 프리미엄폰이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40%정도를 유지하려면 연간 1.3억대 정도인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며칠 후에 실적이 부문별로 공개된다.
여전히 정확한 값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분위기는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5&aid=000296814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