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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30일 월요일
ufo sightings- economist
http://www.economist.com/news/united-states/21605918-everything-you-need-know-about-ufos-0
미국에서 목격된 UFO는 주로 서부에서 술취한 사람들에 의한 것?
한가하면 댓글도 읽을만.
아래는 어떤이의 간단 분석.
http://www.theatlantic.com/technology/archive/2014/06/the-hard-data-on-ufo-sightings-its-mostly-drunk-people-in-the-west/373645/
1. 유타주는 술소비가 가장 적다. 워싱턴주는 술소비가 가장 높은 주는 아니다!
2. 일할 때, 잘 때는 ufo를 보기 어렵다!!
3. 외계인이 증인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술취한 사람들한테 나타났을 가능성도!!!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Simband Open Reference Sensor Module
http://www.samsung.com/us/globalinnovation/innovation_areas/
Simband Open Reference Sensor Module from Samsung on Vimeo.
http://www.theverge.com/2014/5/28/5758086/samsungs-simband-hardware-and-healthcare-platform-aim-to-track-your
simband는 센서 모듈의 리퍼런스 디자인.
SAMI는 생체 자료 플랫폼.
gear 시리즈와는 다른 개념인듯.
simband는 구글의 아라 프로젝트와 리퍼런스폰/태블릿 넥서스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
fitness apps, wearables and plaftforms
healthkit
http://techcrunch.com/2014/06/03/apples-health-offerings-focus-on-data-collection-not-interpretation/
google fit
http://www.forbes.com/sites/neilversel/2014/06/27/google-fit-intro-at-io-conference-wisely-shies-away-from-health/
sami and simband
http://venturebeat.com/2014/05/28/samsung-announces-simband-biosensor-watch-reference-design/
http://www.bbc.com/news/technology-27612110
http://www.citeworld.com/article/2198148/internet-of-things/samsung-sami-health-data-platfor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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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App Usage Is Growing 87% Faster Than The Overall App Market
http://techcrunch.com/2014/06/19/fitness-app-usage-is-growing-87-faster-than-the-overall-app-market/
Health and Fitness Apps Finally Take Off, Fueled by Fitness Fanatics
http://www.flurry.com/blog/flurry-insights/health-and-fitness-apps-finally-take-fueled-fitness-fanatics#.U6-Cnfl_uTw
Health and fitness apps booming ahead of Apple's iOS 8 launch
http://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4/jun/19/health-fitness-apps-apple-ios-8
Pebble watch partners with Misfit for new fitness tracking app
http://www.cnet.com/news/pebble-watch-partners-with-misfit-for-fitness-tracking-app/
Apple, Google, Samsung to take on diabetes with wearables -- report
http://www.cnet.com/news/apple-google-samsung-to-take-on-diabetes-with-wearables-report/
http://greatist.com/fitness/best-health-fitness-apps
http://edition.cnn.com/2014/02/18/health/health-fitness-apps/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wmt vs amz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techs-and-companies.html
아마존은 월마트와 비교하면 90년대 후반과 비슷하다.
향후 아마존이 월마트 자리를 차지한다고 시장이 믿고, 90년대의 유동성이 존재하고, 그간의 인플레이션이 반영되면 여유가 있다.
그 때가 되면 거품이든 변동성이든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당연한 일이지만, ycharts에서 무료회원이 볼 수 있는 항목이 줄고 있다.
AMZN Market Cap data by YCharts
시총은 월마트의 98년 수준.
AMZN Revenue (Quarterly) data by YCharts
매출은 95년 수준.
영업현금흐름은 97년 수준.
투자현금흐름은 98년 수준.
AMZN PS Ratio (TTM) data by YCh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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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Costco's Jim Sinegal explains retail warfarehttp://www.cnbc.com/id/101792355
Amazon bulls and bears: Room to rise or overvalued?http://www.cnbc.com/id/101788773
us import, korea export
미국은 소비를 위해 빚을 내고 수입을 하고 달러를 내주던 나라이다.
중국은 성장을 위해 저축을 하고 투자를 하고 수출을 하고 달러를 받아 미국채를 사던 나라이다.
그것이 금융위기 이후에 바뀔 것이라고, 그래야 균형이 잡히고, 그래야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하고, 그런 시대에는 성장율이 과거보다 낮을 것이고, 미국도 중국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들 했다.
그러면 달러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서 투자가 늘고, 고용이 늘고, 소득이 늘고, 생산이 늘고, 수입(증가)을 줄이고, 무역은 감소할 것이었다.
중국은 저축이 줄고, 과잉 투자가 줄고, 과잉 생산이 줄고, 임금이 늘고, 소비가 늘고, 위안화 약세는 중단되고, 외환보유고 증가도 멈출 것이었다.
그런 세상이 길게 보면 오긴 올텐데, 지루한 리밸런싱의 시기는 누구에게나 답답하다.
최근 정체되었던, 미국의 수입이 늘고 있다.
소비재를 수입할 수도, 산업재를 수입할 수도 있다.
미국이 에너지를 수입하던 나라에서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고 있다.
미국 수입이 늘면 어떤 나라의 수출이 늘어난다.
어느 쪽이든 수출에 목을 메달고 있는 나라나 기업에 유리해질 것이다.
한국이 그런 나라인가? 이젠 아닌가?
지속되는 경상수지 흑자가 기회인지 위기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미국 수입 증가도 물가 상승처럼 노이즈라고 높은 사람들이 주장하면, 전부 무효이다.
미국은 수입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은 미국 수출이 증가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사람들이 홍길동이 되어간다.
시그날을 시그날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노이즈를 노이즈라 부르지 못하는 이 웃기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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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격화되는 동아시아 수출경쟁
http://www.weeklytrade.co.kr/sub_read.html?uid=40114§ion=sc1§ion2=
2014년 6월 27일 금요일
vol vol vol - financial stress index
온통 bubble얘기를 하더니 또 온통 volatility 얘기를 한다.
바텀업투자자라면 원래 신경쓸 필요가 없고, 탑다운투자자라면 지금은 신경쓰기에 이르고, 트렌드 팔로워라면 시장을 죽자고 따라가면 될 일이고, 대박을 잡을려면 양매수로 성공할 때까지 보초를 설 일이고, 기관흉내를 내다 한방에 가고 싶으면 양매도로 푼돈을 챙기면 되고, vix에 투자하고 싶으면 vxx(etf)를 사서 남좋은 일하면 되고,
결국 금리가 올라갈 일을 생각하니 미리부터 아득해서 저렇게 호들갑들이겠지만, 시장이 뭐라하든 펀더멘탈은 낮은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1. vol history
The Annotated History Of Global Volatility
goldman이 만든 것을 zerohedge가 옮겼다.
올라갔으니 내려왔고, 그러다보면 다시 올라 갈 것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50-60년대, 90년대가 vol의 저점.
20년대는 미국의 10년짜리 대호황이었으니 vol의 저점일 확율이 높다.
vol이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향후 10년이 호황기일 것으로 생각하니 어려우니 문제일 것이다.
2. vol country
vol맛이 그립다면
vol맛이 그립다면
3. bond vol, MOVE
개나 소나 주식, 채권 옵션을 팔아대니 저 모양인데, 이제는 팔기도 만만치 않다네.
http://www.rimes.com/merrill-option-volatility-estimate-indices
Pimco runs risks in turning up the ‘vol’
http://www.ft.com/intl/cms/s/0/e3b1eab0-fd69-11e3-bc93-00144feab7de.html
"In fact, so many different kinds of investors are now “selling volatility” that BlackRock’s Dennis Stattman worried at the same conference that it had become a “crowded trade”. Sceptics worry these new players might be selling flood insurance on the cheap, just before a deluge."
개나 소나 주식, 채권 옵션을 팔아대니 저 모양인데, 이제는 팔기도 만만치 않다네.
http://www.rimes.com/merrill-option-volatility-estimate-indices
Pimco runs risks in turning up the ‘vol’
http://www.ft.com/intl/cms/s/0/e3b1eab0-fd69-11e3-bc93-00144feab7de.html
"In fact, so many different kinds of investors are now “selling volatility” that BlackRock’s Dennis Stattman worried at the same conference that it had become a “crowded trade”. Sceptics worry these new players might be selling flood insurance on the cheap, just before a deluge."
4. vol fundamental
낮을만 하니 낮은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7/financial-stress-index.html
5. google trends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진짜로 관심이 없는 듯하다.
natural rubber price
source: http://www.indexmundi.com/commodities/?commodity=rubber&months=360
http://www.sunsirs.com/uk/prodetail-586.html
http://www.chemlocus.co.kr/news/view/88562?url=L25ld3MvaW5kZXg/Y2F0ZWdvcnk9MDIwNiZuZXdzX3R5cGU9&news_type=
http://www.irco.biz/
Depressed Rubber Prices Only Temporary, Says Sabah Rubber Board
"Benchmark Japanese rubber futures have lost about a fifth of their value this year, though they have rebounded from a near five-year low of around 190 yen per kg. Further gains could hinge on stock levels in Qingdao, dealers said. [RUB/T][RUB/AS]"
2014년 6월 26일 목요일
taiwan, commercial property boom
http://online.wsj.com/articles/sinking-yields-in-asia-spur-a-property-buying-shift-1403644556
"Yields have fallen so far in Taiwan that financial regulators last year instituted a new rule that limits domestic insurance companies' investments to properties that offer a rental yield of 2.875% or above. Authorities also have allowed insurance companies to buy real estate outside the country's borders for the first time."
대만에 돈이 넘쳐나고 있다.
그 돈이 흘러서 유안타의 동양증권 인수를 가능케 했을 것이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stock-market
그러니 주식시장에 동북아에서 가장 강해도 이상할 이유가 없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labour-costs
http://www.tradingeconomics.com/taiwan/productivity
출처: 한국은행 (via http://blog.naver.com/ehdwl2000/40162688707)
주의: 유럽쪽의 단위노동비용 자료와 계산방법도 기준도 다르다. 그러나 미노동부의 방법이 가장 오래되었고, 표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급인력이 넘치고, 노동비용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낮아지고, 그 와중에도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었으니 결국 피할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같은 시기에 남유럽은 완전히 반대방향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이것은 당시의 ECB자료이고, 독일 데이타가 미노동부와 많이 차이가 난다.
그점을 무시하면 독일이 대만과 비슷하다.
이후에 독일에는 20년만의 최대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
생산성은 유지되거나 높아지고, 노동비용은 낮아지는 나라가 2000년대에는 몇 개 없었다.
그러다 금융위기 후 많이 늘어났었고, 지금은 다시 찾기 어렵다.
찾아봐도, 거품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 독일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한 이후 이제 일본만 아직 예외이다.
그래서 아직도 대만이 유효한가?
그렇다고 본다.
언제까지?
중국, 미국이 한꺼번에 망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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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smartphon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1_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media-te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taiwan-4.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yuant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2/pmi-korea-vs-taiwa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4/em-etf-vs-em-stock.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3/etf-ewy-ewj-ewt-eww-ewp-ewi-spy.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etf-compariso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2/china-hard-landing-scenario.html
환율 급변: 한국 > 대만 >> 싱가폴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blog-post_28.html
환절기 - 한국, 대만, 싱가포르의 환율 동조화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6/blog-post_7.html
bonds, spreads and bubbles - FRED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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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얘기도 이젠 식상하지만, bond bubble이 stock bubble, housing bubble보다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현재 꺼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금리 상승이 나타나도 10, 30년보다는 2 - 7년에서 먼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저성장기조로 인해 장단기 금리의 수렴이 과거싸이클에서처럼 6%, 5%가 아니라 4% 수준에서 나타난다면 30년물은 상승할 여지가 크지 않다.
techs and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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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빼고 투자를 했었고, 4개는 보유중이다.
2개는 준비가 덜 되어서 손해만 보고 정리했고, 2개는 득도 없이 오랫동안 고생만 하고 있고, 3개는 좋았거나 좋을 것같다.
?는 의심된다는 것이고 *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빈칸은 몰라서 못 채운 것일 뿐 실제로 관련이 없는지 알 수 없다.
google, apple, microsoft가 시총으로 3강인 것은 당연해 보인다.
facebook, amazon, samsung이 2군의 선두인 것도 납득이 된다.
amazon은 2군이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1군과 비슷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facebook에 빈틈이 많아보여도 현재와 미래의 가능한 social platform을 전부 장악하고 있어서 해자가 강력하다.
sony는 경영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나, 보유한 포트폴리오가 당장 망하는 것은 막아줄 것이다.
AAPL Market Cap data by YCharts
ORCL Market Cap data by YCh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