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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9일 일요일

fitness apps, wearables and plaftforms


healthkit
http://techcrunch.com/2014/06/03/apples-health-offerings-focus-on-data-collection-not-interpretation/

google fit
http://www.forbes.com/sites/neilversel/2014/06/27/google-fit-intro-at-io-conference-wisely-shies-away-from-health/

sami and simband
http://venturebeat.com/2014/05/28/samsung-announces-simband-biosensor-watch-reference-design/
http://www.bbc.com/news/technology-27612110
http://www.citeworld.com/article/2198148/internet-of-things/samsung-sami-health-data-platfor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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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ness App Usage Is Growing 87% Faster Than The Overall App Market
http://techcrunch.com/2014/06/19/fitness-app-usage-is-growing-87-faster-than-the-overall-app-market/

Health and Fitness Apps Finally Take Off, Fueled by Fitness Fanatics
http://www.flurry.com/blog/flurry-insights/health-and-fitness-apps-finally-take-fueled-fitness-fanatics#.U6-Cnfl_uTw

Health and fitness apps booming ahead of Apple's iOS 8 launch
http://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4/jun/19/health-fitness-apps-apple-ios-8

Pebble watch partners with Misfit for new fitness tracking app
http://www.cnet.com/news/pebble-watch-partners-with-misfit-for-fitness-tracking-app/

Apple, Google, Samsung to take on diabetes with wearables -- report
http://www.cnet.com/news/apple-google-samsung-to-take-on-diabetes-with-wearables-report/



http://greatist.com/fitness/best-health-fitness-apps

http://edition.cnn.com/2014/02/18/health/health-fitness-apps/





댓글 4개:

  1. 인간이 센서들을 달고 살다가.. 각종 질병이 발현되는 data를 확보 한다면.. 무었보다도 큰 big data시장이 될거같더군요...

    정말 이런 정보들을 개인 정보의 침해가 가 아닌 빅 data로 활용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만들고 시행착오를 각오 하는 노력은 지금 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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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tencent와 line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었이냐? 라고 했을때 텐센트는 중국에서 결제 서비스를 가지고 있고 line은 한국에서 금감원의 간섭(공인인증서) 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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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이 중국보다 열악한 환경인 것은 변할리가 없으니, 라인의 주무대가 일본인 것이 다행이 아닌가 싶네요. 네이버는 한국에서는 현상유지+이미지관리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결국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구글, 페이스북의 시장이 되기 쉽겠지요.
      헬스케어, 빅데이타가 향후 큰 시장이 되면 한국은 과거와 같은 규제가 반복되기 쉽고, 원격진료 포함해서 대기업의 건강관련사업진출에 대한 여론도 좋지 않으니 삼성이 아예 더 큰 시장에서 더 큰 상대와 승부를 내는 것이 뒤끝이 적을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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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앞으로의 산업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외국에 투자해야 겠다. "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걸 보니...

      제가 도덕시간이나 교련시간에 교육을 잘못받은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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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산업별로 해외투자가 유리한 부분도 있고, 여전히 한국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투자가 시장과 제도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으니 좋은 일이 아닐까요. 또 나가는 돈이 경상수지 흑자와 균형을 이루면 환율걱정도 줄일 수 있고, 해외투자 규모가 커지면 나중에 한국에 금융불안이 생길 때 버팀목이 될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하려면 그것대로 충분한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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