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bis.org/statistics/eer/
제공되는 60여개국 중 금융위기 이후 effective exchange rate가 우상향하는 국가는 10여개국.
몇 개의 그룹으로 분류 가능.
동아시아 국가는 주로 외환보유고가 많고, GDP대비 경상수지가 높고, 물가상승률 낮은 나라들.
산유국 2나라, 발트 3국은 의외.
nominal eer
통화강세가 위쪽.
real eer
통화강세, 저물가가 위쪽.
nominal eer, up trend
china
swiss
new zealand
korea
uae
singapore
uk
us
saudi
taiwan
hong kong
peru
thailand
latvia
lithuania
estonia
nominal eer, down trend
india
indonesia
brazil
japan
venezuela
turkey
south africa
russia
argentina
대부분 20년동안 우하향, 악순환에서 벗어나기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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