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future-of-yuan-from-china-cpi.html
위안의 약세가 중국 수출을 수렁에서 구할 수 있을까?
명목실효환율과 중국의 전체 수출을 보면 곧 그런 일이 벌어질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달러/위안과 중국의 미국에 대한 수출을 보면 2년동안 위안의 약세가 진행했어도 과거에 나타난 수출의 화끈한 회복이 다시 나타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지 않은 것이 전적으로 유가 약세때문이고 이제 유가의 바닥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장담하기에 시간이 많이 지났다.
바람직하게는 6개월, 길어도 1년 이내에 수출이 회복되었다면 환율과 수출간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제 미국에 대한 기대는 줄이고, 유럽이나 일본같은 기타 국가에 대한 위안의 약세가 효과를 발휘하기를 기대해본다.
http://www.tradingeconomics.com/china/export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