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는 4월 테슬라 세미트럭을 9월에 공개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지 두고 볼 일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많은 가솔린차, 경유차 업체들은 다시 한번 험난한 경쟁을 겪어야 할 것이다.
미국 휘발유차 황혼기 us aut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8/us-auto.html
Tesla’s truck is ‘biggest catalyst’ in the industry in decades
http://www.marketwatch.com/story/teslas-truck-is-biggest-catalyst-in-the-industry-in-decades-2017-09-06https://www.reuters.com/article/us-tesla-truck-autonomous/exclusive-tesla-developing-self-driving-tech-for-semi-truck-wants-to-test-in-nevada-idUSKBN1AP2GD
http://mashable.com/2017/09/07/tesla-semi-truck-predictions-analyst-note/#anEvSW.CTkq3
http://mashable.com/2016/07/20/tesla-secret-master-plan-part-2/#anEvSW.CTkq3
https://www.autoblog.com/2017/09/07/tesla-pickup-truck-rendered/
https://www.autoblog.com/2017/04/14/tesla-stock-jumps-as-elon-musk-teases-semi-pickup/
"Tesla Semi truck unveil set for September. Team has done an amazing job. Seriously next level," Musk said in a tweet on Thursday.
"Pickup truck unveil in 18 to 24 months," he added in another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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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www.businessinsider.com/tesla-projects-long-term-plans-2017-9
Tesla wants to build 500,000 cars per year by 2018 and one million cars per year by 2020.
That brings us to the Model 3. Tesla plans to exponentially ramp up production for the new sedan, from 1,500 cars per month in September to 20,000 per month in December.
Build the "machine that makes the machine."
Tesla plans to unveil two electric trucks. One, a semi-truck, will be revealed this September. A pick-up truck is slated for a reveal before mid-2019.
Tesla will begin installing its brand new solar roof product before the end of 2017.
Tesla will allow customers to order two more solar shingle options in 2018.
To make the solar roof a reality, Tesla will open up a factory in Buffalo, New York. Production is set to begin before the end of the year.
Tesla plans to install the world's biggest battery in Australia before December 2017.
Tesla's compact SUV, the Model Y, is slated to hit the market by 2020.
A fully self-driving Tesla will drive across the US by early 2018.
Tesla plans to release an Uber competitor called Tesla Network, but it's unclear when we can expect it to go live.
Tesla may also add a dashcam to its future vehicles.
Tesla not only wants to double the number of Superchargers, but have them all run on solar power.
A new Tesla Roadster is on the way — and it will be the company's fastest car yet.
테슬라가 진행 중인 일들. 놀라운 회사.
트럭이 가능할까요? 흥미 진진합니다.
답글삭제전지가 충분한 출력을 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커민스가 이미 대형 전기트럭을 출시해서 의심되지는 않습니다.
삭제https://arstechnica.com/cars/2017/08/ahead-of-tesla-semis-cummins-shows-off-all-electric-powertrain-concept/
This week, diesel truck engine company Cummins made an unusual announcement. In addition to several new high-efficiency diesel engines, it also showed off an all-electric truck called the Concept Class 7 Urban Hauler EV. The truck is just a concept at the moment, but it’s coming in the nick of time—just as Tesla is about to announce its own semi EV.
삭제아직은 컨센트카네요
컨센트카->컨셉트카
삭제트럭은 사실 어려운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저 컨샙트 트럭의 성능이 1회 충전으로 160키로를 간다는 것이매우 놀랍습니다. 어떤지 많이 궁금하내요
삭제예 저도 지금은 모닝 수준의 가벼운 차에서만 전기차가 실용성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답글삭제베터리 부분에서 먼가 혁신적 돌파구가 나오기 까지는으로..알고 있었는데 많이 놀랬습니다.
배터리의 원료(리튬, 코발트)문제 때문에 상용화가 어렵다는 말이 가끔나오는데 혹시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여쭤봐도 될까요?
답글삭제기술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가격만이 문제라면 결국 공급이 늘면서 해결되겠죠. 리튬얘기가 십몇년 동안 나오고 포스코대박, 남미 대박얘기도 나왔었지만 결정적인 문제일지는 모르겠네요. 전지 기술도 다양하게 많은 것 같고 리튬코발트가 결정적인 것 같지도 않구요.
삭제의견 감사합니다^^
삭제테슬라의 첫모델 S의 경우는 거의 스포츠카로 고사양의 경우 토크나 호스파워가 거의 기존 트럭급이어서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전에 화물차 trailer를 전기차로 만든다고 하지 않았나요?
답글삭제--
암튼 제가 받는 자료들에 의하면 유럽은 10년 안에 신규는 전기차만 판매 할 듯한 움직임도 많고, 살다 보면 각종 혜택에 저도 전기차를 살 걸 그랬네 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유럽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기 위해 혜택을 많이 주는 모양이네요.
삭제성능과 공급이 뒷받침될 수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 싶었는데 정말인가 봅니다. 살아보면 당연히 알게 되는 일이 밖에서는 많은 상상력과 의심을 필요하는 일이 되네요. 유럽에 중국에 미국에 변화하는 속도를 보면 전기차가 20년 쯤 후에는 정말 대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삭제파리에도 보니까 전기차를 타면 좋은게 주차인것 같아요. 노상 주차장을 전기차 충전 station으로 바꾸니까, 전기차 가진 사람들은 거기에 주차하면서 충전하고. 공용 주차장도 장애인 자리 옆에 전기차 충전자리들이 자리하고 있으니까 제가 느끼기엔 그 혜택이 젤 커 보여요.
전기차 하면. 충전의 불편을 이야기 하는데, 가령 지금 가솔린 차도 기름통 크기를 반으로 줄이는 대신 누가 집에 주차 해놓으면 밤에 꼭 꽉꽉 채워 놔 준다라고 하면 대부분의 출퇴근용차로 그렇게 불편할 까요? 제가 보기엔 아니예요. 오히려 기름 떨어질때쯤 주유소 찾아 헤매일 필요 없을 것 같아 더 편한 점도 많을 것 같아요.
원전이야기 할때도 꼭 약간과거의 그리고 현재의 상태로 경제성을 우선으로 이야기 하는 경향들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뭐든지 변화하기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다 해놓은 솔루션들만 그 다음에 우리는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게 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변화는 항상 힘들고요.
세상이 변하면 투자 기회가 있을텐데 참 찾기가 어렵네요.
삭제어찌 생각하면 투자를 피해야 하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