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간 initial claims, 내일은 월간 고용동향이 공개된다.
고용지표상 최악의 상황은 5월 초에 지나간 것으로 보이지만, 주시할 필요는 있다.
(nsa)
신규 실업수당청구는 4월 초 이후 내리막이다.
1주 늦게 나오는 지속 실업수당청구는 3주째 내리막이지만, 5주째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업자는 실업수당청구건수보다 4백만 명에서 천만 명정도 많다.
5월의 실업자가 3000만명이 아니라 3200만명 전후라면 실업률은 20%보다 높을 수도 있다.
(nsa)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0/05/outflow-rate-from-insured-unemployment.html
실업수당을 받는 집단에서 빠져나가는 속도는 감소했지만, 노이즈가 크다.
2주 평균을 점선으로 표시해보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covid-19가 진정되면 어느 시점에 실업자 수의 급감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sa)
미국주별 경제규모는 순서대로 캘리포니아, 텍사스, 뉴욕이다.
최악의 고용상황은 이미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
다시 한번 전염병의 확산이 나타난다면?
지금 전망하는 것이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