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net.com/8301-1001_3-57572642-92/intel-touts-multiscreen-flexibility-with-display-as-a-service/
At CeBIT, Intel showed off display as a service (DAAS), which lets a device use any display on a network.
(Credit: Stephen Shankland/CNET)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을 TV같은 대형 화면에서 보는 것은 별다를 것이 없지만, 인터넷으로 연결된 여러개의 화면으로 하나의 대형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인텔이 처음 소개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http://www.intel-vci.uni-saarland.de/en/projects/display-as-a-servi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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