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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4일 토요일

Hype cycle


http://www.gartner.com/newsroom/id/2575515
http://www.gartner.com/technology/research/hype-cycles/

via
http://www.ritholtz.com/blog/2013/08/gartman-hype-cycle-for-emerging-technologies/



두번째 시기(peak of inflated expectations)의 최정점에 consumer 3D printing, big data, wearable user interface, internet of things가 보인다.







댓글 2개:

  1.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이 현실화되는 것을 보며 놀라곤 했었는데, 영화와 현실간의 괴리가 점점 줄어들게 되나요?
    혁신적인 기술들이 조금 언짢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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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전의 양면처럼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겠지요. 그런데 단점이 두드러지는 경우에 그것은 기술 자체의 속성이라기보다는 사회와 사람의 문제인 경우가 많지 않나 싶네요. 스마트폰을 떼놓고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실제로 중독된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이 스마트폰이나 카톡, 게임 자체가 가진 문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프라이버시침해, 범죄이용가능성 등으로 처음부터 많은 비판을 받은 구글 글라스가 최근에는 교육용, 장애인용 도구로 사용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으니, 사람들이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혹은 배척하는지 관찰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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