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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토요일

효성 특집 - 한겨레


나는 왜 재벌을 떠나는가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50450.html


효성 재벌 3세 조현문은 말한다
“가족들 모두 감옥 간다” 진언하자 “회사 나가라”
http://www.hani.co.kr/arti/SERIES/381/650444.html


조현문 고발장으로 본 효성 의혹
“계열사 부당지원하면서, 효성캐피탈을 사금고처럼…”
http://www.hani.co.kr/arti/SERIES/381/650443.html




댓글 2개:

  1. 경영상의 의사결정으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과 대주주의 비리로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후자가 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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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고 보면 무능한 경영자보다 부도덕한 경영자가 더 무서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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