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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7일 목요일

2q2017 facebook, google, naver





facebook과 비교하면 google은 오징어, naver도 오징어.
특히 naver는 facebook과의 성장률 차이에 비하면 밸류에이션 차이는 지나치게 적다고 봐야.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7/naver-vs-facebook-one-more-cycle.html

모바일 광고회사들의 성장률 저점이 12년 초, 15년 초.
다시 저점을 향해 가고 있는 중.

특이한 것은 확인한 전세계, 미국의 경기선행, 동행지표 어떤 것과도 잘 맞지 않는다는 점.
그나마 16년까지 조금 비슷한 것은 ecri의 weekly leading index와 tech pulse.

https://www.advisorperspectives.com/dshort/updates/2017/07/21/ecri-weekly-leading-index-all-signs-point-to-a-cyclical-slowdown-in-inflation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tech-pulse.html

광고가 경기에 동행하거나 선행할 수는 있지만, 16년 고점 17년 저점이 다른 지표에 선행한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빠름.
모바일 광고의 성장 싸이클이 실물경기와 속도차를 보이기 때문일 수도.
facebook의 경고처럼 성장률 고점을 지났다면 이후를 대비해야.




fb의 성장률은 하락중이나 이익률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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