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s

2020년 2월 29일 토요일

daegu, korea, covid-19 20200229



나는 이제서야 후베이에서 2월 12일 임상진단을 도입한 이유를 이해했다.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한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이다.
대구의 준비태세는 우한의 1월 22일 이전과 비교되지만 인구를 고려한 확진자 규모는 2월 4일에 해당한다.



아래는 오전 기준


대구 vs 우한

4x daegu에 대해서는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0/02/vs-20200229.html








댓글 2개:

  1. 참 현대의학을 시험하는 질병이네요
    세계적 대침체가 한 번 더 올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대규모 전염병에 진단, 치료만큼 환자의 분류와 격리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네요.
      독일, 미국도 조만간 휩쓸고 지나갈 가능성이 있으니 한국보다 나은지 알게 되겠지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