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3: 7 dirty little secrets about the year's biggest tech show
비밀은 아니지만, 가전쇼의 관전법을 잘 정리했다.
1. 가격표나 출시일정이 없는 신상품은 다시 못 볼 수 있다.
2. 신상품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면, 항상 이유가 있다.
3. '혁명적'이라고 자랑할 수록 아닐 가능성이 높다.
4. 안드로이드 기기가 CES에 전시되면, 왕건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큰 놈들은 발표를 따로 한다.
5. 가장 재미있는 기구들은 실용성은 별로 없다 - A "smart fork"? An Android-powered oven?
6. 참가회사들은 자신들을 좋게 보이게 하는 것만 얘기하고 나쁘게 보이게 하는 것은 얘기하지 않는다 - LG는 넥서스 4의 제조, 구입가능성에 대해 얘기하지 않는다.
7. CES는 일반이 아니라 비지니스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