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cli는 선행지수지만 사후 변동이 매우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과거를 '예측'하는 경우에도 해당 시점에는 전혀 다른 지표를 보고 있었을 가능성.
한국은 2단 하락.
중국은 반등.
멕시코는 상승 가속.
한국의 회복은 기약이 없다는 것을 한국은행장도 인정.
이제는 한국정부 빼고 전부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있을 듯.
https://data.oecd.org/chart/5AEU
4월.
멕시코는 이전 수치들이 많이 변해도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의 지속성을 유지.
중국은 반등을 굳히는 모양새. 돈을 푸는 것이 효과를 보는 것일 수도.
한국은 2달전과 전혀 다른 모양.
2월.
1월에는 한국이 중국보다 훨씬 앞선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은 거기서 거기
4개월 전 중국과 같은 위치에 있던 멕시코는 완전히 앞서 가고 있다.
1월
10월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4/oecd-cli-20190409.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3/oecd-cli-20190314.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2/china-oecd-cli-cycle.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1/oecd-cli-20190115-mexico-china-korea.html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8/12/china-mexico-korea-oecd-cli-201812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