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3d systems 1Q13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ddd.html


http://www.3dsystems.com/press-releases/3d-systems-reports-q1-2013-results

ROCK HILL, South Carolina – April 30, 2013 - 3D Systems Corporation (NYSE: DDD) announced today non-GAAP earnings of 21 cents per share for the first quarter of 2013 and GAAP earnings of 6 cents per share.  
The company reported that its first quarter revenue grew 31% from the prior year to $102.1 million on a 61% increase in printers’ and other products revenue and 22.1% overall organic growth. Gross profit increased 38% and gross profit margin expanded 250 basis points to 52.4%, contributing to non-GAAP net income improvement of 43% over the 2012 quarter to $18.9 million, and GAAP net income of $5.9 million. 
“We are very pleased to report outstanding quarterly results on higher printers’ sales,” said Avi Reichental, 3D Systems’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We believe that the vibrancy of our diversified portfolio, productivity of our channels and effectiveness of our strategic growth initiatives will continue to fuel our progress and results.”


http://investor.3dsystems.com/sites/default/files/downloads/3DSystems-Q1-2013-Webcast.pdf








한국시장의 기대수익율

http://www.businessinsider.com/jim-oneill-global-macro-outlook-2013-4?op=1

'Current ERP (equity risk premium) levels continue to indicate that equity markets are still quite attractive in many parts of the world.'

'Current ERP (equity risk premium) levels continue to indicate that equity markets are still quite attractive in many parts of the world.'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Read more: http://www.businessinsider.com/jim-oneill-global-macro-outlook-2013-4?op=1#ixzz2RvxQ3cbS


한국의 경우

real GDP growth          2.6%
dividend yield              1.5%
expected real return    4.1%
real bond yield            1.5% (= 2.8% - 1.3%)
Implied ERP                2.6%
expected inflation       2.5%
expected nom return   6.6%


상대적으로 실질기대수익율이 위에 표시된 나라중에서 일본다음으로 낮다.
게다가 ERP는 가장 낮다.
일본의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인 매력이 많이 낮다.

낮은 이유는 두가지이다.
국가의 성장율이 낮은 것은 개별기업으로 어쩔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러나 배당이 낮은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개별기업 수준에서도 eps증가율+배당수익율이 기대수익율이라는 점은 다르지 않다.
최근 고배당주의 랠리로 6% 이상의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찾기 어렵다.
이제는 6-7% 이상의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 그나마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을 던지지 않으면 답도 없다




자살 차악의 선택
박형민 저

자살이 차악이면 최악은 뭐야?
몰라요.

혹시 최악은 살인인가?
몰라요.

책에 나오지 않니?
몰라요.

제목을 보고 최악이 뭔지 궁금하지 않았니?
아니요.

왜 저자가 자살이 최악, 최선, 아니면 차선이라고 하지 않았을까?
몰라요.




오글이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230&oid=277&aid=0002989733

뒤에서 춤추는 무희의 복장을 보면 지난 번에 sexism 문제로 사과했던 수준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다.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s-refrigerator-event-in-south-africa-2013-3

뒤에 가려져 있어서?
인도와 남아프리카의 차이?

GS건설 분식회계 소송- 한누리


한누리에서 GS건설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아래는 한누리의 홈페이지에 실린 관련 내용이다.

http://www.hannurilaw.co.kr/kor/lawsuit_community/sosong/view.asp?idx_num=52&page=&step=ing

GS건설 분식회계 소송

GS 건설은 2008년 이후에 여러 해외 공사들을 수주하여 진행하였으며 그 해외 공사의 비중은 총 매출의 거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GS 건설은 그 동안 진행 중인 해외 공사에 관하여 매 분기별 그 공사 진행률에 따라 매출, 영업이익 등을 산정하여 이를 재무제표에 반영하였는데 2011 사업연도에는 5,980억 원, 2012 사업연도에는 1,604억 원의 영업이익이 각각 발생한 것처럼 공시하였습니다.

하지만 GS 건설은 2013. 4. 10. 잠정실적 공시를 발표하면서, 2013. 1분기 매출액이 1조 8,239억 원(2012. 4.분기 대비 -24.79%), 영업손실이 5,354억 원(-532%), 당기순손실이 3,860억 원(-382%)이 될 것이라고 공표하였고, 그 이유에 관하여 “원가점검결과 진행 중 Proj.들의 추정원가율이 변경되어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파악한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볼 때 GS 건설은 주요 해외 플랜트 공사에서 원가를 낮게 추정하여 매 분기별 매출과 이익을 실제보다 과대 계상였다가, 2013. 1. 분기에 원가추정을 수정하여 그 동안 반영하지 않은 손실을 한 번에 모두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GS 건설은 기업회계기준을 위반하여 2011 사업연도부터 매 분기별 예정원가의 수정치 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과대계상된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하였으므로, 그러한 재무제표를 보고 투자한 투자자들은 부풀려진 가격에 주식을 매입하여 손해를 입은 것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GS 건설은 2011년도 사업보고서 제출이후 GS 건설의 주식을 취득하였다가 분식회계가 드러남에 따라 주가가 폭락하여 손해를 입은 주주들에게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관련된 기사들은 건설사의 입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GS건설이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투자자들에게 1년 이상 숨기고 있었다면 법적인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더구나 충격적인 적자를 반영한 실적을 발표하기 전에 높은 신용등급으로 1.2조에 가까운 회사채를 발행한 것은 분식회계 수준을 넘어서 적극적으로 사기를 친 것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채권 투자자들도 대응해야되지 않을까?



GS건설 실적 악화 숨기고 자금조달 의혹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2월 3년ㆍ5년 만기의 회사채(3,800억원)와 장기 CP (8,000억원) 발행으로 총 1조2,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5,300억원대의 적자를 발표하기 불과 두 달 전에 대규모로 외부자금을 끌어모은 것이다. "

[더벨]GS건설, 신용등급 지킬 수 있을까


실적 악화 건설사 '분식회계 의혹' 논란


GS건설 주가폭락 사태…'어닝쇼크' 아닌 '분식회계' 고백?


법무법인 한누리 "GS건설 어닝쇼크는 분식 고백…손배소 계획"



GALAXY S4 Design Story






노키아도 애플을 따라했다고 한다.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저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시장을 선도하려면 철학이 필요하고, 그것은 상품으로도 말로도 전달될 수 있다.
그 때에 대비한 연습으로는 충분하다.
동영상 화질, 음질은 매우 좋다.
그래도 좋아요(286)보다 싫어요(331)가 더 많다.


http://www.businessinsider.com/samsung-galaxy-s4-design-video-2013-4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1143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