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stors.bestbuy.com/phoenix.zhtml?c=83192&p=quarterlyearnings
가전 관련 업체들은 온통 처절하다.
삼성덕분에 잠깐 찾아 온 1년간의 호시절이 끝난 것인지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circiut city의 전철을 밟을지도, 하이마트의 미래일지도 머지 않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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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insider.com/restaurants-moving-into-dead-circuit-city-stores-2012-9
日샤프, 브랜드마저 판다 네이버매일경제 [경제] 2014.02.09 오후 7:31
<삼성 밀었던 베스트바이, 실적 참패 주가 폭락>(종합) 연합인포맥스 [경제] 2014.01.17 오전 6:19
"그렇게 가격을 내렸는데 매출이 늘지 않다니…"
롯데하이마트도 내일부터 PB 제품 출시 네이버중앙일보 [경제]
B6면4단 2014.02.06 오전 12:08소니의 예견된 몰락 `삼성-LG TV 전성시대` 네이버디지털타임스 [IT/과학] 2014.02.09 오후 8:03
http://finance.yahoo.com/news/best-buy-trying-turn-around-205004224.html
http://www.cbc.ca/news/business/best-buy-canada-to-lay-off-950-staff-1.2517280
http://www.nytimes.com/2014/01/17/business/best-buy-reports-bleak-holiday-sales.html?_r=0
"But Best Buy said one reason for the disappointing quarter was a shortage of some high-end phones — presumably the iPhone 5S, which was in short supply for several weeks after its release. And sales of iPhones did not compensate for slow sales from competitors like HTC, BlackBerry and Nokia."
요즘은 미국 친구들도 가전제품은 온라인으로 가격 비교를 하고 구매를 많이 하더라구요. 심지어 친구 중 한명은 BB를 물건을 사기 전에 물건을 직접 보는 곳으로만 활용합니다.. --;;
답글삭제대부분의 오프라인 업체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이겠지요.
삭제그런데 일정한 양의 쇼룸이 쇼핑에 필요하다면 온라인 대 오프라인의 균형점을 언젠가는 찾을 것이고, 그것이 언제 쯤인지, 생존에 백화점, 할인점, 전문점 중 어느 쪽이 유리할지, 어느 수준의 오프라인 매출에서 균형을 잡을지가 중요할텐데 그것은 아마존이 매출에서 수익으로 방향을 선회하는 시점(자발적이기보다는, 외부환경에 의해 강요될 것으로 상상하지만)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번 실적시즌에 아마존, 베스트바이가 둘다 고생하는 것을 보니 시장에 변화가 생기는지 관심이 생기네요.
예, 저도 온/오프라인 업체들의 변화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금 사견을 적어보면 BB가 IKEA의 사례를 연구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취급 품목이 다르고 그에 따른 다른 성향이 있겠지만 제 생각엔 IKEA만큼 재미난 회사가 없는것 같거든요.
삭제말씀 듣고 광명 매장이 언제 여나 찾아보니 한국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삭제http://ikea.kr/ms/ko_KR/ikea-in-korea/index.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