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chance-and-necessity-pound-and-won.html
원화와 파운드의 운명적인 우연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원화도 싸고, 파운드도 싸다.
상대적으로 파운드가 더 싸고, 전문가들 눈에 그럴만한 이유도 충분하다.
그래서인지 파운드를 팔라고 나팔을 분다.
그러나 지금 파운드를 사면 2년치 이자가 6개월 정도면 나올 것처럼 보인다.
싼 김에 영국에 갈 수 있다면...
런던 니스 직항 많습니다.
답글삭제마음은 벌서 유럽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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