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ry | PER | DY | payout ratio |
포르투갈 | 17.3 | 4.3 | 74.4 |
영국 | 15.3 | 4.1 | 62.7 |
대만 | 14.0 | 4.0 | 56.0 |
이탈리아 | 14.0 | 3.9 | 54.6 |
싱가포르 | 14.4 | 3.7 | 53.3 |
스페인 | 14.8 | 3.6 | 53.3 |
말레이시아 | 17.0 | 3.0 | 51.0 |
홍콩 | 16.6 | 3.0 | 49.8 |
프랑스 | 15.9 | 3.1 | 49.3 |
UAE | 11.9 | 4.0 | 47.6 |
멕시코 | 18.2 | 2.6 | 47.3 |
그리스 | 16.0 | 2.9 | 46.4 |
DM | 17.3 | 2.5 | 43.3 |
태국 | 14.9 | 2.9 | 43.2 |
브라질 | 11.5 | 3.6 | 41.4 |
인도네시아 | 16.9 | 2.4 | 40.6 |
독일 | 14.2 | 2.8 | 39.8 |
미국 | 18.6 | 2.0 | 37.2 |
EM | 12.8 | 2.6 | 33.3 |
러시아 | 8.9 | 3.6 | 32.0 |
일본 | 16.0 | 2.0 | 32.0 |
필리핀 | 19.6 | 1.6 | 31.4 |
이스라엘 | 10.4 | 2.9 | 30.2 |
인도 | 18.6 | 1.6 | 29.8 |
중국 | 13.5 | 2.1 | 28.4 |
한국* | 10.2 | 1.7 | 17.3 |
국가별 17년 per와 배당성향.
배당성향 순으로 나열하니 한국이 꼴등이다.
그것도 압도적이다.
삼성증권 리포트의 표에서 per*dy 로 17년 배당성향을 계산한 것이다.
선진국, 후진국을 막론하고 per도 pbr도 거의 꼴등이지만, 압도적인 것은 표시하지 않은 배당성향이다.
한국이 1등인 항목도 있다. eps증가율이 자그마치 51%로 비교 대상이 없다.
배당성향이 올라가면 per이 올라갈까?
안타깝게 관련성은 높지 않지만, 한국의 배당성향이 극도로 낮은 편이라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