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계 부채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14년 2분기 이후 최초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14년 2분기 이후 최초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추세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 것이라면 금융위기 이후 2009년 1분기와 비교할 만하다.
아직 모기지 부채는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경기의 흐름을 좌우할 신호가 중요한 발생한 것이라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규 모기지는 급증하고 있다.
이점은 금융위기 전후와 다른 점이다.
만약 여기서 고점의 신호가 나타나면 본격적인 가계부채의 디레버리징이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가계부채의 급격한 감소는 소비와 내수의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소비는 수십년간 미국 경제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큰 부문이고, 전세계 소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문이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전염병 전후 미국정부의 부채는 가계부채의 감소와 비교할 수 없게 증가할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에도 나타났던 일이다.
그것으로 충분할지는 미리 알 수 없다.
한국의 1분기까지 가계부채이다.
추세적인 감소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 증가율이 과거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가계부채의 gdp 대비 비율은 주요 국가 중에서 최상위권이고 잠재적인 위험요소이다.
언제이든 가계부채의 디레버리징은 피할 수 없다.
아직 정부부채비율이 높지 않은 것은 다행이다.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93/view.do?nttId=10058886&menuNo=200769
한국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세계 최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4373.html
요약
미국에서는 가계부채의 감소가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