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7일 목요일

sec 3q2016 - cash king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9/sec-cash-flow-20160920.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memory-cycle-sec-vs-hynix.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display-cycle-sec-vs-lgd.html



매출 감소는 노트 7 리콜의 영향.
리콜이 없었다면 오른쪽 점 수준의 매출가능. 4조전후추가 가정.

휴대폰을 제외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을 더하면 7년동안 매출 일정.


영업이익감소도 노트 7 리콜의 영향.
나머지 부문의 영업이익을 더하면 2010년 이후 지속 증가.
2013년까지 휴대폰이 이끈 성장기와는 다른 국면.



메모리 싸이클, 디스플레이 싸이클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 동기화.
가전의 이익률도 상승하는 국면.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3조로 사상 최대에 육박.
4분기 합으로는 48.7조로 사상 최대.



보유현금 83조로 사상 최대.

연간 27조의 투자지속해도 주주환원 없으면 연간 20조 이상 쌓이는 구조.
자유현금흐름의 30-50%를 주주환원한다는 것이 15년의 약속.






display cycle - sec vs LGD






디스플레이 싸이클.
저점 2008년 4분기, 2011년 2-3분기, 2014년 1분기, 2016년 1분기

금융위기 이후 2년에서 2년반짜리 짧은 싸이클.
투자싸이클이 아니라 재고싸이클에 가까운 주기.




memory cycle - sec vs hynix






메모리 싸이클 저점.
OPM기준으로 2008년 4분기, 2012년 1분기, 2015년 4분기.
90년대 이래 4-5년 주기였으나, 금융위기 이후 3-4년으로 단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