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
hscei가 8000 대로 내려갔으니, 다시 hscei els 관련 보고서가 나올 때가 되었다.
정확한 잔고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7000대에는 녹인 물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위는 교보증권 2015.12.10. 보고서 중의 그림. 11월까지 자료.
아래는 몇개월 전 그림들이지만, 추가 발행된 els에 hscei 비중이 줄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기존 발행된 els에 큰 개선은 없을 것이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10514461210290&outlink=1
"지난해 4월 홍콩H지수가 1만3000선대에서 발행된 ... 녹인 지수대가 모두 9091선으로 발행된지 1년도 되지 않아 녹인(Konck-in·원금손실가능구간) 진입에 임박했다. 이들 ELS의 발행규모는 55억원에 달한다. 이밖에 녹인 지수대가 8500~9000선인 ELS는 1200억원, 8000~8500선인 ELS는 68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http://imgstock.naver.com/upload/research/market/1436314502542.pdf
그림출처: HSCEI 선물: ELS 연계거래 점검, 삼성증권 2015.8.28
분홍 밴드는 미결제 약정 증가 추정을 위해 추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10/els-h.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els-ru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9/hong-kong-dollar-peg-hscei-el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8/els.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_13.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dls-elb-dlb-elt-elf-etf-etn.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5/07/els.html
---------------------
추가
그림: 급증하는 증권사 파생결합증권(II) - 헤지운용 과정에서의 시장위험 확대 원인 및 시사점 , 한국기업평가, 2015.11.19
홍콩의 50% 하락확률은 미국의 20% 하락확률과 같다.
-------------
추가 2
els관련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중국發 ELS 공포-①> HSCEI 8,800 무너졌다…시한폭탄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2
"개별 증권사별로는 NH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의 추정 손실이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투자와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이 9천억원 안팎을 기록해 뒤를 이었고, 현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가 7천억원 안팎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發 ELS 공포-②> 증권사, 운용 리스크 10조 이상 노출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1
<중국發 ELS 공포-③> 금융당국 "H지수 7,000 마지노선…모니터링 강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1
<중국發 ELS 공포-③> 금융당국 "H지수 7,000 마지노선…모니터링 강화"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20
<중국發 ELS 공포-④> "큰손 개미 어쩌나"…손실만 '억'소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
<중국發 ELS 공포-④> "큰손 개미 어쩌나"…손실만 '억'소리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