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파 시작 korea covid-19 logistic model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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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부터 증가된 활동과 연관되어 5월 초부터 신규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전의 1파, 2파, 3파와 명확이 구분되는 4파가 시작되었고, 아직도 고점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동성과 신규확진자 mobility and new covid-19 cases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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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mobility and new covid-19 cases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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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고3의 개학 이후 감소하던 이동성의 증가가 나타난다.
그러나 개학의 영향은 아직 신규확진자 증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
2주일이 지난 6월 초에야 본격으로 개학의 영향이 나타날 것이다.
오늘 27일부터 "2차개학"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 영향은 또 2주가 지나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개학의 영향을 아직 판단할 수 없지만, 독립된 파동을 만들기보다 4파의 기간과 크기를 키우는 부스터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흑은 그 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다.
흑은 그 정도로 끝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