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메모리 업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고 목표가를 잡는다면 pbr, per 등도 쓸 수 있지만 mdd도 가능하다.
종목마다 자주 건드리는 mdd가 따로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조금씩 다르기는 하다.
마이크론이 50%까지 빠지면 78불. 75% 빠지면 39불.
60%나, 67% 빠지면 중간 어디.
삼성전자가 mdd로 40% 빠지면 54000원.
이번 싸이클에서 전고점도 못 넘었으니 40% 이상 빠지면 적당한 바닥을 잡기 불편.
만약 30%에서 버티면 안 빠질 수도.
그럴려면 이상한 기업인수한다고 10조씩 쏘는 삽질 하지말고 주주환원 통크게 해야.
이재용 포함 지배구조 변화있다면 두배 상승할 수도.
하이닉스가 mdd로 50% 빠지면 120000원.
모건스탠리의 목표주가가 우연은 아닐 듯.
2010년이래 mdd로는 깔끔하게 조정.
두 회사 조정폭 달성시 지수도 상당폭 하락 여지 있을 듯.
금투세로 수급 안 좋고, 미국 침체 우려 있으면 한국시장 하락베팅에 유리한 조건.
미국시장 조정 온다면 크게 이용당할 가능성.
요약
많이 내려왔지만, 안심하기에 이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