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ism pmi, 아래는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 차이(아래).
미국의 대선 지지율의 변화가 경제 심리에 영향을 준다면 ism pmi에 영향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
8월 신규주문 감소가 트럼프의 지지율 상승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클린턴과 트럼프의 지지율 차이는 15년말 수준으로 좁혀졌을 것이다.
브렉시트같은 사건이 미국에서 다시 한번 벌어질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트럼프의 공약을 진지하게 보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지만, 세상이 그렇다면 어쩌겠나.
<그래픽> 美대선 클린턴·트럼프 경제공약 비교(종합)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1000000.html?cid=GYH20160812001500044&input=1363m
http://graphics.wsj.com/elections/2016/donald-trump-hillary-clinton-on-the-economy/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5/ism-customer-inventories-as-fast-as-new.html
new orders과 customers' inventories는 ism pmi 구성요소중 가장 빠른 선행지수.
평균하면 노이즈는 줄고, 선행성은 유지.
https://www.instituteforsupplymanagement.org/ismreport/mfgrob.cfm
MANUFACTURING AT A GLANCE August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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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x | Series Index Aug | Series Index Jul | Percentage Point Change | Direction | Rate of Change | Trend* (Months) |
PMI® | 49.4 | 52.6 | -3.2 | Contracting | From Growing | 1 |
New Orders | 49.1 | 56.9 | -7.8 | Contracting | From Growing | 1 |
http://www.realclearpolitics.com/epolls/2016/president/us/general_election_trump_vs_clinton-5491.html
http://elections.huffingtonpost.com/pollster/2016-general-election-trump-vs-clin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