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3d printer: neverending story
http://www.gizmag.com/mebotics-microfactory/29065/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327919589/the-microfactory-a-machine-shop-in-a-box
With the Mebotics Microfactory you can etch, print and mill on the same machine!
http://www.theinquirer.net/inquirer/news/2294483/intel-says-open-source-3d-printed-robots-are-coming
Intel's somewhat crazy sounding Twenty-first Century Robot project aims to let anyone create robots, and change them and share them in online communities, enabling them to be 3D printed with varying designs.
http://runmoneyrun.blogspot.kr/search?q=3d+printer
http://runmoneyrun.blogspot.kr/search/label/3d%20printer
David Dreman - surprisingly mediocre return
source: yahoo
위는 펀드 매니저이면서 유명한 투자관련서적을 쓴 데이비 드레먼의 2007년 고점 이후 성과를 확인한 것이다.
나스닥보다는 못하고 s&p500보다는 낫다.
시장평균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모닝스타에서도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quotes.morningstar.com/fund/DRSVX/f?t=DRSVX
펀드의 규모는 채 1000억도 되지 않는다.
규모가 커서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만 4년동안은 40%정도 시장을 앞섰다.
어떤 것이 진짜 실력일까?
금융위기 이후 헤지펀드들의 성과가 시장과 비슷하거나 못하다고 한다.
헤지펀드의 상대적인 성과가 부진해진 것은 이미 10여년 이상 지속되었다.
그래서 수수료를 낮추는 경향이라고 한다.
한국은 이렇게 어려울 때 헤지펀드가 시작되었으니, 살아남으면 실력은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미 확인한 것처럼 그 유명한 빌 밀러도 실속이 없다.
못지 않게 유명한 데이빗 드레먼도 실속이 없다.
일본의 사와카미 펀드도 유명세에 비하면 그저 일본 지수를 조금 앞섰다는 것에 불과하다.
헤지펀드든, 가치투자펀드든 초과 성과를 내는 것이 전세계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버핏과 멍거에 버금가는 투자자는 상상 속에서나 혹은 책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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