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금리차가 상승전환했다.
아래 그림은 대신증권 보고서에서 따온 그림이고, 은행업종지수를 같이 정열했다.
신규기준 금리차가 잔액기준을 선행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잔액은 누적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특이한 점은 잔액기준 금리차가 08년 말에 금락했다는 것이다.
신규금리의 급등, 급락이 가능한 것은 전혀 이상할 것이 없지만 잔액은 계약당시의 조건의 유지된다면 만기에 따라 분산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조건에서는 급등락이 어렵다.
그러면 은행이 대출금리를 급격히 조정해주었다는 것이다.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