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사장에 따르면 S4의 판매가 출시 한달 이내에 1000만대에 도달할 것이다.
문제가 되었던 발열, 카메라 지연 외 자질구레한 문제들은 상당부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저장용량 부족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구글의 순정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갤럭시 s4가 판매되면, 그러한 불만도 줄거나 다른 방향으로 돌려질 수 있을 것이다.
삼성이 노트 2의 판매 실적에 대해 오랫동안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익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삼성이 유일하게 혁신적인 면모를 보였던 모델이다.
이미 1분기에 1000만대를 넘었을 것으로 보는 것 같은데 숨기는 이유가 뭘까?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5/samsung-galaxy-sales.htm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304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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