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allup.com/poll/147248/majority-say-good-time-buy-home.aspx
http://news.gallup.com/poll/161942/americans-optimism-home-prices-surges-this-year.aspx
http://news.gallup.com/poll/208901/expect-local-home-values-rise.aspx
http://news.gallup.com/poll/162752/housing.aspx
위 그림은 갤럽의 2017년 4월 자료.
장점은 40년에 육박하는 긴 자료라는 것.
아래의 패니매 조사 자료는 2011년 이후부터이지만, 10월까지의 데이타가 존재하고 집사기에 좋은 시절인지 나쁜 시절인지 물을 뿐 아니라, 집팔기에 좋은 시절인지 나쁜 시절인지도 구분해서 질문.
http://www.fanniemae.com/portal/research-insights/surveys/national-housing-survey.html
두 조사결과는 숫자의 절대값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세는 동일.
아직 집사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최근 몇개월은 2011년 이래 미국에서 집사기에 좋은 때라고 답하는 사람의 비율이 가장 적은 때이다.
또한 집팔기에 좋은 때라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높은 때이다.
집사기 좋다고 보는 사람의 추세가 크게 꺾였을 때가 2005년이고, 저점이 2006년.
2006년이 미국 집값의 역사적 고점.
실러교수의 미국주택가격 130년 History of US home price by Shiller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130-history-of-us-home-price-by-shiller.html
믿을 수 없는 100년 간의 미국 실질임대료, unbelievable US Real Rent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100-unbelievable-us-real-rent.html
명목집값은 이미 고점을 뚫었지만, 실질 집값은 고점과 차이가 있다.
그러나 미국사람들의 생각은 바뀌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집값이 높다는 것이다.
http://www.businessinsider.com/house-prices-housing-market-buyers-problem-zillow-2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