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2일 목요일

oecd cli 20190912 - 시간이 멈춘 듯







https://data.oecd.org/chart/5FM3


최근 발표된 7월치 oecd cli이다.

하향 중인 한국의 cli는 반등 중인 중국의 cli와 막 교차하고 있고, 18년 상반기에 일찍 저점을 확인한 멕시코의 cli는 한국과 교차한 후 4개월 째 상승중이다.

이것을 3개월 전의 cli와 비교하면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19/06/oecd-cli-20190612.html

이 그림은 4월치 cli이다.



하향 중인 한국의 cli는 반등 중인 중국의 cli와 막 교차하고 있고, 18년 상반기에 일찍 저점을 확인한 멕시코의 cli는 한국과 교차한 후 3개월 째 상승중이다.

3개월 전의 그림에 대한 설명과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은 딱 한 글자만 차이가 난다.
실제로 3개월보다 훨씬 이전부터 oecd cli는 경기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신호를 꾸준히 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한국통계청의 경기지수(특히 선행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개편을 거듭하면서도 쓸모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미국 ecri의 경기선행지수가 12년에 미국의 침체를 예언하면서 완전히 실패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유용성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oecd cli는 다른 지표보다 늦게 나오지만 노이즈가 적고 안정적인 추세와 싸이클을 보여주고 동시에 주요 국가의 경기를 비교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봤다.
그러나 장기간 많은 나라의 추세 변화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추세의 유지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