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본재, 내구재 지표가 금융시장의 난리굿과는 달리 고무적.
만약 수년간 기대에 못미치던 미국제조업의 회복에 대한 기대가 살아나면 한 2년은 그 힘으로 버틸수도 있을 듯.
점 하나만 추가하면 확인에는 충분하지만, 그러면 한 달을 더 기다려야.
개선이 지속되면 금융시장급변동이 금리인상을 저지하려는 월가의 음모라고 뻥을 쳐도 될 듯.
자본재 신규주문, 출하 주목
yoy는 여전히 바닥.
BB율, 출하재고비율 개선.
내구재도 마찬가지.
신규주문, 출하 주목.
신규 주문 yoy는 전년치 outlier에 의한 기저효과로 인해 급락으로 보이지만 전년치, 올해치 모두 일단 노이즈로 간주해도 무방.
모두 바닥권.
BB율, 출하재고 비율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