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longtermtrends.com/gold-silver-ratio/
금은 비율이 50까지 내려왔다.
과거 금은 비율의 고점이나 저점은 경기과열, 금융위기, 침체 등 중요한 시기의 전후에 나타났다.
최근 고점에서 저점까지 급락한 것은 주로 은가격의 빠른 상승에 기인하지만, 금가격의 장기상승도 놀라운 수준이다.
이와 비교할만한 시기는 최근에는 2011년, 멀리가면 1979년 정도이다.
2011년 저점은 유럽위기와 미국신용등급하락에 선행했다.
1979년은 10년이상의 스태그플레이션의 클라이막스에 해당한다.
화폐 (fiat money) 특히 달러의 가치에 대한 불신이 커진 환경에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세상에는 갈 데 없는 돈이 남아돈다고 볼 수 있고, 이것은 나한테 돈이 없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투기대상의 수급에 기여한 유명한 시장 참여자들에 대한 무협지들이 있지만, 그것은 큰 변화의 원인이라기보다는 결과에 가깝다고 본다.

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4/05/silver-vs-copper-silver-vs-gold-20240520.html
저 글을 쓰던 시기는 지금 보니 은값 상승의 시작에 불과.
늦은 것처럼 보일 때 정말 늦은 것인지 아니면 이제 시작인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시류에 편승할 수도 있고, 저평가된 것을 찾아 역발상 베팅을 할 수도 있지만 어디에 투자하든 쉽고 뻔한 베팅이 가능한 시기인지는 의심스럽다.
요약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발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