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6/orix.html
한국에서 잘 벌고 있으니 한 숫가락만 더 덜어오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해외, 소매부문이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그 해외 부문 수익에 STX에너지 딜이 포함된다.
또 현대로지스틱으로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롯데가 끼어 든 것을 보면 이익은 예정되어 있다.
한국에 쌓이고 쌓인 금융회사들은 밖에 나가서 저렇게 못 버나?
금융위기를 험하게 겪었지만 50년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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