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unmoneyrun.blogspot.kr/2013/11/risk-premium-pseudo.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4/05/risk-premium-vs-term-spread-20140520.html
Rp = g + E/P - Rf
= (g - Rf) + E/P
명목gdp와 금리의 차이와 earning yield의 합.
미국 GDP통계 개편후 고점이 이전보다 낮아졌다.
명목 gdp 4%전후 유지, 10년물 금리 2% 대 유지. 차이 1.5%
per 20이면 earning yield 5%.
명목GDP가 2%가 되거나, 금리가 5%가 되거나, 기업이익이 감소해야.
아니면 동시에 발생하거나.
도대체 언제 이런 일이 가능할지 지금은 짐작조차 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조정이 오면 살라고 돈을 마련해 뒀더니.. 조정은 커녕 더 올라갈 분위기도 있는거 같고.. ㅋㅋㅋ 막상 조정오면 겁나서 못 사려나..
답글삭제분위기는 몇개월 사이 달라졌지만, 아직은 여유가 있는 듯하네요. 해결 안된 악재들이 전세계에 너무 많아서 새로운 것을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은 확실히 줄었네요. 뭐니뭐니해도 미국이 가장 믿음직하다는 느낌만 남았어요.
삭제근데 가장 많이 올랐다는.... 그런 뻔한 두려움이 상당히 투자심리를 방해하네요.
삭제1995~1998년 정도에 미국만 갈때 투자하는 사람들 참 힘들었겠어요.. 이제 딴데도 가겠지, 미국은 너무 비싸.. 라고 하면 미국만 계속 갔었을거 같네요.
그래도 그 때의 미국 상황을 좌크님이 가장 잘 기억하고 있을 것 같네요. 당시에 미국이 어느정도 호황인 줄도 몰랐고, 외환위기로 나라가 망한다는데 무슨 뜻이지 그러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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