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5일 월요일

하드디스크의 역사



http://www.techfeatured.com/2013/03/history-of-hard-disks/



댓글 6개:

  1. 10메가바이트에 거의 350만원 정도.....

    사진 밑에 있는 컴퓨터 본체가 흐드드...합니다.
    모니터가 오히려 귀엽네요....

    검색(CP/M)해 보니 1970년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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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에는 81년으로 되어있네요. 이제 대중화된 것이 30년 된 셈인데, 플로피, cd같은 것보다 오래 버티고 있지만 언제 하드디스크가 퇴장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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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판단은 하지 않고, 그저 사용만.... 할랍니다.
      ^^
      뜨고 지는 것이 너무 순간이라, 흐드드.... 한 분야라서..

      도스가 세상을 지배하고 플로피를 사용할 때는 압축 명령어들을 욉고 다녔던 기억이...
      rar -a .....
      세부 옵션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일정한 파일 사이즈로 분할 압축하기, 풀기까지 기억하고 다녔었는데...
      그러다 디스크 한장이 뻑가면, 열나게 화내면서...

      그러고보니, DVD도 사용하지 않는지도 꽤 되는군요..
      DVD에서 추출한 동영상도 화질이 구리다고 멀리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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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스 시절에도 명령어 외우는 것이 어려워서 노턴 커맨더(맞나요?)같은 것을 쓰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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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ㅋ.....
      mdir
      도 있었죠....
      맥은 보기 힘들었으니 그렇다쳐도, Wndows3.1과 Windows95가 대단하기는 했죠...
      마우스의 재발견과 더블클릭의 일상화....
      그리고 휠마우스의 등장............!!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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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dir 맞네요. 노턴커맨더는 나중에 나온 것 같네요. 이런 것도 이름이 기억나지 않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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