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출된 디자인은 지나치게 두꺼워서 투박해 보인다. 옆면이 더 좁게 보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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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좌우로, lg는 위아래로 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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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400 mm이 감이 안 와서 그려봤더니 생각보다 많이 휘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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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185521
"회사 관계자는 "우리 제품의 두께와 무게는 완성품을 기준으로 한 것인 반면 삼성측에서 발표한 수치는 완성품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곡률반경의 경우, 고객사의 요청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으로 우리 기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치"라고 말했다."
Radius 400mm???
답글삭제네 기사에 그렇게 나오네요.
삭제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718324063815
조금 있으면, 주물럭 디스플레이도 나온다고(나와야한다고) 하겠네요...
삭제cRT, 구부러졌으나 부피가 컸던 디스플레이에서 평면 LCD, 다시 구부러진 display로....
배터리는 휠 수 없으니, 당분간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는 부대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도 싶네요.. 아니면 두께를 더 얇게 하면서 배터리는 휘어진 부분으로 몰기도....
0.2mm가 안되니 두께라고 할 것도 없어서 남는 공간에 뭐라도 할 수 있을 것이고, unbreakable은 건너뛰어서 휘어진 것으로 갔으니 조만간 접히는 것이 나오긴 하겠지요. 일단은 그냥 휜 놈이라도 어찌 생겼는지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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