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palladium - russia, south africa



http://en.wikipedia.org/wiki/Pall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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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uce: http://www.napalladium.com/palladium/supply-and-demand/default.aspx




Sources
source: http://www.stillwaterpalladium.com/production.html





Palladium Technical chart [Kitco Inc.]



etf: pall
https://www.google.com/finance?q=pall&ei=zk8wU8jqKMKMkgXKtAE



http://www.zerohedge.com/news/2014-03-24/guess-which-precious-metal-controlled-russians

http://www.forbes.com/sites/kitconews/2014/03/21/palladium-hits-800oz-on-news-of-etfs-on-top-of-supply-issues/

http://blogs.barrons.com/focusonfunds/2014/03/21/russia-new-etfs-palladium-supply-crunch/?mod=BOLBlog

http://www.mining.com/palladium-price-soars-on-south-africa-strike-russia-tensions-77270/

http://seekingalpha.com/article/2070263-palladium-on-the-verge-of-a-break-out



댓글 4개:

  1.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확률이 크네요.. 전기차가 아직은 멀었으니까..

    리튬처럼 광산주에로 장기로 들고 가보는것도 한 방법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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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에 한국 기사에도 났더라구요. 세상이 어지러워서 장기간 조정받은 자산들에 사람들 관심이 쏠리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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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관있는진 모르지만 과거 실적 좋았던 저pbr주들이 꿈틀거리는게 아닌가싶어요 경기개선 전망인듯도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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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학철강은행증권 등의 업종에서 돌아가면서 바닥 탈피 움직임이 보이지만, 이것이 경기회복으로 이어져서 지속가능한 랠리가 될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중소형주 중 저pbr, 저per들이 올랐고, 이 현상이 며칠전부터 대형주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밸류에이션을 어떻게 해도 가장 싼 것이 삼전, 현대차라는 점이 한국시장의 발목을 잡는 한계이고, 벗어나는 방법은 이익이 늘거나, 배당이 늘어야 하는데, 투자자에게 쉬운 길이 뭔지는 명확하지만 대주주에게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만약 두 회사가 안 움직이면 대형주는 돌고 돌아서 원래 밸류에이션으로 올 것으로 보이고, 현재보다 높은 경우는 소수의 성장주를 제외하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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