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에 이어 후가 달성했다고 한다.
이니스프리도 중국을 합치면 달성할 것이라고 한다.
16년은 여기저기서 발표한 전망치이고, 설화수의 최근 몇년값은 궁금해서 측정(추정이 아니고)한 값이다.
성격이 다른 여러 브랜드를 함께 비교해보면 중국수요와 채널이 중요하지만 그것만이라고 볼 수는 없는 듯하다.
많은 브랜드가 3-4천억 근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더페이스샵도 조금 높은 수준에서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로그로 바꾸면 성장, 정체, 재성장 등의 여러 국면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우연이겠지만, 1조 브랜드 3개는 느리게 성장하더라도 후퇴하는 국면이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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