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기술주 몇개 를 모아보니 MS를 제외하면 2009년 대개 시총100조 정도였다.
애플, 구글 외에 oracle이 눈에 띈다.
앨리슨 CEO가 괴짜라 아이언맨의 모델이었다는데, 회사는 모범적인 성장을 10년간 지속했다.
돈이 남아서 하와이 섬도 통째로 사고, 섬에 갈 비행기도 회사채 산다는데, 배당은 0%이다.
회사가 성장하고 주가도 꾸준히 상승하니 주주들이 애플처럼 집단행동을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AAPL Market Cap data by YCharts
AAPL Revenue Quarterly data by YCharts
AAPL R&D Expense Quarterly data by YCharts
AAPL Gross Profit Quarterly data by YCharts
AAPL Net Income Quarterly data by YCharts
AAPL Cash and Equivalents data by YCharts
AAPL PE Ratio TTM data by YCharts
AAPL PE Ratio TTM data by YCharts
AAPL Price / Sales Ratio TTM data by YCharts
AAPL Price / Book Value data by YCharts
오라클의 경쟁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