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balife의 주가이다.
허벌라이프같은 다단계 업체에서도 사회에 기여하는 바를 발견할 수는 있을 것이다.
빌 애크먼의 허벌라이프에 대한 공격과 공매도 목적이 정의실현만이 아니라는 것은 애들도 알 수 있다.
소로스나 칼 아이칸이 부도덕해서 매수했다고 보기도 어렵다.
주식시장에서 정의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것이 부질없는 짓일 수는 있다.
그러나 저런 회사의 주가가 영에 수렴한다면, 나는 사필귀정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간주할 것이다.
http://money.cnn.com/2014/01/23/investing/herbalife/
http://www.fool.com/investing/general/2014/01/24/chinas-attack-on-nu-skin-is-terrible-for-herbalife.aspx
http://www.valuewalk.com/2014/01/herbalife-ltd-hlf-responds-to-senators-call-for-answers/
http://www.smallcapnetwork.com/Herbalife-Ltd-HLF-Will-Political-Donations-Save-Bill-Ackman-and-the-Shorts/s/via/3414/article/view/p/mid/1/id/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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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1/hebalife.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4/herbalife-kpmg.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3/09/blog-post_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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