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날, 친구가 브라질 채권 10년물(실질금리 11%)라고 결혼자금 3천만원 3년만 보유하고 파는 형식으로 올빵한다는 걸 브라질 경제 로또라고 말렸는데, 아직은 위기가 표면화되지 않아서 친구한테 욕만 먹고 있네요. 참나쁜 마음이지만, 브라질 금리가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잘돼도 안돼도 나중에 불편해질 수 있어서, 조언은 참 어려운 일 같습니다.
6월 1일날, 친구가 브라질 채권 10년물(실질금리 11%)라고 결혼자금 3천만원 3년만 보유하고 파는 형식으로 올빵한다는 걸 브라질 경제 로또라고 말렸는데, 아직은 위기가 표면화되지 않아서 친구한테 욕만 먹고 있네요. 참나쁜 마음이지만, 브라질 금리가 좀 올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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