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5일 목요일

Euro, Dollar, Foreign reserves, CPI, MB - 20171005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6/euro-dollar-germany.html

4개월정도 지났다.

유로, 달러, 외환보유액, 물가, MB의 관계는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달러 약세, 유로 강세 추세는 당분간 변하기 어렵다.
과거의 추세전환 이후와 비교하면 향후 4년에서 10년까지 지속되는 것이 정상이다.





EURUSD  vs  yoy of Sum of foreign reserves
from China, Japan, Saudi, India, Korea and Mexico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9/dollar-vs-foreign-reserves-20170908.html


외환보유액 중에 euro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만 외환보유액은 파악할 수 있다.
달러인덱스 60%이상이 유로이기 때문에 dollar index와 외환보유액간의 관계가 성립하면 urusd와 외환보유액 간의 관계가 성립하는 것이 당연하다.




eurusd yoy vs cpi yoy

물가비율은 시간이 지나면 동조화될 듯.



(ecb MB/ fed MB) vs eurusd

유럽경기확장은 긴축을 부른다. 여기도 방향이 정해진 듯.
로그를 취하면 잘 보일 수도.



(ecb MB yoy - fed MB) yoy vs eurusd

비율이 아니라 전년동월비로 보면 더 명확.




댓글 2개:

  1. IT 모델에서 N이나 M의 변화량이 작은 경우를 가정해서 N과 M을 상수로 놓고 적분 하면 delta M의 함수들로 유도를 할 수도 있더라고요. 변화량이 큰 경우엔 좀더 복잡하긴해도 직접 함수을 적분하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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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걸 할 수 있으면 앓는 소리 안 하고 벌써 했지. 무서운 사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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