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3일 토요일

손떨림, 파킨슨병용 웨어러블, 숟가락



엠마 와치



https://www.theverge.com/2017/5/11/15624314/microsoft-project-emma-wearable-health-parkinsons-tremor-writing-vibrations
"It has small vibration motors that send signals to distract Lawton’s brain from trying to create the tremors."
https://venturebeat.com/2017/05/10/watch-microsoft-demo-emma-watch-a-wearable-that-counters-parkinsons-tremors/
"The vibration pattern that works depends on the person, so the wearable is connected to a Windows 10 tablet with an app for controlling vibration speed. For Lawton, a rhythmic vibration is effective. Zhang notes that a more random rhythm may work better for other people."






스푼 1



https://www.psfk.com/2016/01/utensils-for-hand-tremors-patients-gyenno-technologies.html




스푼 2



https://www.medgadget.com/2016/12/liftware-level-utensil-system-helps-people-disabilities-eat-confidence.html









2017년 5월 12일 금요일

us interest rate 20170512


태평성대가 이미 와버린 느낌이지만, 전문가들은 세상의 위험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
원래 전문가들의 역할이 그런 것일터.

오랫만에 금리나 확인해보자.



지난 100년간의 미국의 장기금리, 단기금리.
눈이 좋지 않아도 지금이 언제와 비슷한지 알 수 있다.




미국경기, 세계경기의 바로미터인 장단기 금리차.
길게보면 현재 수준은 경기 고점과 저점의 중간.

향후 진행이 대공황 이후와 같을지, 스태그플레이션 이후의 80년대와 같을지는 미지수.
요새는 대공황이 펼쳐질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은 찾기 어렵다.
그렇다고 이미 그 비슷한 침체, 조정을 겪었는지도 알기 어렵다.




국채 - tips(물가연동국채, 실질금리) = tips spread (인플레이션 혹은 기대인플레이션)

국채 = tips + tips spread

국채에 반영되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
국채에 반영되는 실질금리는 횡보하고 있다.
실질금리는 길게봐서 실질성장과 동행한다.

지금은 트럼프의 인플레이션 약발이 사라지고 느린 성장이 금리에 반영되고 있다.





물가, 미시간대학 기대인플레이션, tips spread 기대인플레이션.

금융위기 이후 제멋대로 움직이던 지표들간의 괴리가 유가급락에서 벗어난 이후 감소했다.





만약 기대인플레이션과 물가가 1980년 이후 지속된 안정기로 돌아간다면 골디락스로 불렸던 시기를 경험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여전히 블랙박스이지만, 미국이 개선되는 신호는 넘쳐나고, 일본, 유럽도 개선되는 것은 명확하다.
수출에 목매고 있는 한국이 특별히 어려움을 겪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2017년 5월 10일 수요일

자유주의자 문재인


한국의 보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
그래서 그들의 작명에는 자유한국당, 자유총연맹, 자유기업원, 자유민주연합 등 자유가 단골레퍼토리이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본격적으로 자유주의를 옹호하거나 신봉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한편

한국의 좌파는 자유주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지만, 신자유주의에 대해서는 이해도와 관계없이 적대감을 보인다.
실제로 좌파들은 자신들의 적에게 어떻게든 신자유주의의 신봉자라고 낙인을 찍기 위해 노력한다.
극단적인 예로 노무현이 미국과의 ft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노무현의 추종자, 지지자들은 노무현을 미국 신자유주의 전파의 하수인으로 여겼고 등에 칼을 꽂았다.


그런데 

서구의 언론들이 문재인을 자유주의자(liberal)라고 칭한다.
나는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고, 그들이 문재인에게 자유주의자라고 부르기 전까지 문재인이 자유주의자인 줄 꿈에도 몰랐다.

Moon Jae-in: South Korean liberal claims presidency win
http://www.bbc.com/news/world-asia-39855956

Liberal candidate Moon Jae-in wins South Korean election by landslide - exit poll
http://www.telegraph.co.uk/news/2017/05/09/liberal-candidate-moon-jae-in-wins-south-korean-election-landslide/

Liberal Moon Jae-in wins South Korean election: Exit polls
http://www.cnbc.com/2017/05/09/exit-polls-show-liberal-moon-jae-in-is-expected-to-win-south-koreas-presidency.html


자유를 찾아 월남한 피난민의 아들이라는 것이 이유일까?
아니면 자유주의자 노무현의 동료로서 국정에 참여한 사람이 당연히 받아야 할 호칭일까?

80년대 이후 30여년간 전세계에 미국주도하에 신자유주의가 확산되었지만, 트럼프 이후의 보호무역주의 시대에는 방향이나 속도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의 시장이 가졌던 최대한의 자유는 전성기를 지났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한국의 시장은 그만한 권력을 가진 적이 없다.
재벌이나 정치권이나 그들의 카르텔이거나 누구이든 시장을 통제할 수 있는 소수에게 권력이 있었다.
만약 문재인이 노무현과 같은 자유주의자라면 소수가 통제하던 시장의 권력을 정부가 가져가려고 하기보다는 시장에게 넘겨주려고 했을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의 공약은 시장의 자율성 회복보다는 시장의 통제에 방점이 있다.
정부의 개입이 이전보다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과거보다 더 큰 정부와 더 많은 세금을 피하기 어렵다.

대한민국의 진보 중 자유주의자는 손에 꼽힌다.
대부분은 전체주의자의 범주에 포함될만한 사람들이고, 자유주의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런 나라에서 노무현은 자유주의자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노무현이 멋있는 것은 그가 자유주의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보다 집단이 중요한 문재인은 자유주의자라기보다는 평등주의자이다.

한국의 보수에게 자유주의자라는 호칭이 어울리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그런 호칭은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에게 돌려주는 것이 적당하다.

문재인은 자유주의자도 아니고, 시장에 자유를 돌려줄 사람도 아니다.
광장의 자유는 문재인이 아니고 국민이 스스로 회복했으니 논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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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 중 일부이다.
어디가 자유주의자다운가?


http://policy.nec.go.kr/data/20170416205303235_1.pdf

일자리 확대, 국민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 목표
 ❍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공·사회 서비스 일자리 창출
 ❍ 혁신적 4차 산업 경제 생태계 구축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
 ❍ 스타트업·벤처 창업하기 좋은 기업 생태 환경 조성
 ❍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삶·가정 양립 및 일자리 창출

반부패·재벌 개혁,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됩니다
❏ 목표
❍ 특권과 특혜 철폐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치·사회 환경 조성
❍ 재벌 자본주의 사회를 혁파하여 포용적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
❍ 부패청산을 통해 OECD 선진국 수준으로 국가 경쟁력 제고

청년에게 힘이 되는 나라, 청년으로 다시 서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목표
❍ 「청년에게 힘이 되는 나라, 청년으로 다시 서는 나라」 건설
❍ 청년들에게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통한 사회 불평등 개선
❍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취업환경 개선
❍ 청년에게 힘이 되는 주거비용 부담 완화

골목상권·농산어촌이 살아나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 목표
❍ 99%의 중소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종합 정부 기구 수립
❍ 자영업자와소상공인의마음편하게장사할수있는경제적사회환경조성
❍ 대·중소 유통기업 상생협력 발전
❍ 새로운 농어업정책 패러다임 전환, 농산어민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








2017년 5월 6일 토요일

대기오염 관련지도

탐사 황사마스크 K...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하다.
중국 산업화에 따른 대기오염의 영향과 별도로 계절적인 황사의 발생이 현재 더 중요한 문제라면 그것은 인간이 어찌하기 쉽지 않고, 사막화에 따른 문제는 아프리카 사하라 지역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난다.



https://airvisual.com/earth
지구전체, 아프리카 사하라 지역 포함



인터넷에 돌고 있는 아래 버클리어스의 미세먼지 지도는 산업화된 일부 지역(유럽, 북미, 아시아 일부)만 표시하고 있고 중국만 까맣게 칠해놓아서 미세먼지의 심각성은 잘 보여주지만, 그것이 중국산업화의 문제인지 지구온난화의 문제인지 구분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http://berkeleyearth.org/air-quality-real-time-map/?z=3&x=86.42383&y=31.51052&m=h&c=y&f=n&r=h&t=2017050500
세계 문명화된 지역, pm2.5 

반면 airvisual 사이트의 아래 지도는 그나마 오염도를 덜 끔찍하게 보여준다.
일견해서 같은 데이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https://airvisual.com/world 
세계 문명화된 지역, pm2.5

만약 중국의 책임을 강조하고 싶으면 버클리어스의 지도가, 현재 지구의 상태를 파악하고 싶으면 에어비쥬얼의 지구 전체 지도가  참고할 만하다.




아래는 각국의 비슷비슷한 오염지도.

http://www.airkorea.or.kr/index
한국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ie=utf8&sm=mtb_etc&mra=bjJC&query=%EC%B4%88%EB%AF%B8%EC%84%B8%EB%A8%BC%EC%A7%80%EC%98%81%EC%83%81
네이버, 한국, pm2.5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ie=utf8&sm=mtb_etc&mra=bjJC&query=%ED%95%9C%EC%A4%91%EC%9D%BC%20%EC%B4%88%EB%AF%B8%EC%84%B8%EB%A8%BC%EC%A7%80
네이버, 한중일

http://www3.nhk.or.jp/news/taiki/
일본, 아시아, pm2.5

http://www.ipe.org.cn/AirMap_fxy/AirMap.aspx?q=1
중국
https://www.windy.com/overlays?geos5,so2sm,33.431,71.719,3,m:fnqaj6K --- so2

지구 전체의 so2, co2, dust를 각각 확인 가능.
기상 관련한 온도, 습도, 바람, 기압 등을 포함해서 중요한 대부분의 기상 지표 표시.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wind/surface/level/orthographic=146.93,40.94,500/loc=-154.205,7.641
풍속, 풍향

2017년 5월 3일 수요일

korea export, ism pmi, cumulative pmi 20170503



2011년 이후 6년 가까이 유지되었던 한국 수출과 ism pmi 사이의 갭이 사라졌다.
한국의 수출이 정상화된 것인지, 일시적인 노이즈로 인해 과거 성장기의 높은 수준을 터치한 것인지는 지금 구분할 수 없다.
얼마나 유지될지는 단기적으로 반도체가 결정할 것이다.



ism pmi는 높은 수준.
cumulative pmi는 상승중.
경기둔화까지 1년에서 3년정도 남아있을 듯.



수출도 pmi도 평균보다 높은 수준. 우상향 추세 유지.

한국수출과 ism pmi의 갭이 4월의 수출급증, ism의 하락으로 완전히 사라짐.
이 갭은 2011년 중반에 나타나 6년 가까이 유지되었고 미국대비 한국경제, 한국주식시장의 침체를 대변.

그러나 한국규모의 수출이 20%이상 성장률을 장기간 유지할 것을 기대하기 쉽지 않음.




최근 몇년을 확대하면 높은 관련성 유지.
4월 pmi의 감소는 16년 8월과 유사한 노이즈로 볼 수 있음.
이것이 미국시장의 조정의 빌미가 된다면 한국의 수출을 믿고 베팅하는 것도 가능.





2017년 5월 2일 화요일

lge 20170502






이외에 차부품, 이노텍, 기타 부문이 있으나 현재 실적의 대부분은 이 세 부문이 설명한다.
lg폰이 생존의 위기를 두번 넘겼으나 아직 미래가 보장된 것은 아니다.
가전이 삼성에 밀려 몇년을 고전했으나 다시 20년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지는 두고 볼 일.

캐논과 소니, 부활 신호탄 쏘나?http://www.ebn.co.kr/news/view/889743

그런데 소니의 실적도 좋다. 그것도 매우 좋다.
캐논도 개선되고 있다고 한다.

삼성에 밀려 이등으로 전락했던 일본 it가전이 회복하고 한국의 영원한 이등 lg전자도 회복 중이다.
이등 메모리 하이닉스의 실적도 좋고, 이등 디스플레이 lgd의 실적도 좋다.
전세계의 디스플레이, 메모리, 휴대폰, 가전업체들 간에 벌어진 혈투가 상당한 사상자를 내고 어느 정도 마무리된 이후 전세계의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관련 투자에 수십조, 수백조를 퍼붓고 있다는 중국의 위세가 대단하지만 아직 한국기업이 경쟁력을 상실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행이다.





memory cycle, display cycle 20170502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display-cycle-sec-vs-lgd.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10/memory-cycle-sec-vs-hynix.html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업체의 op와 opm.
싸이클 꼭지같은 느낌적인 느낌.




세계적인 메모리업체의 op와 opm.
그런데 여기는 과거의 고점을 넘겨버렸다.
그것도 홈런을 친 것처럼 시원하게 넘겼다.

이번에 다를 것인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호황, 불황을 조합한 경우의 수는 4개에 불과하지만 조합에 따라 그 여파는 하늘과 땅처럼 달라질 것이다.
슈퍼싸이클이라고 불리는 것은 보통 전후방산업, 관련산업 전체의 호황과 동반해야 가능하다.
수요증가없이 공급부족만으로 발생한 가격상승은 기껏해야 이전의 몇년짜리 싸이클과 비슷한 괘적을 그릴 뿐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4/supply-shock-war-korea.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4/supply-shock-egg-cycle.html

만약 시간이 흘러서 현재 벌어지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슈퍼싸이클인 것으로 확인된다면 과거 20년과는 달리 이번에는 93년 이후 벌어진 메모리호황을 재현하게 될 것이다.
또한 디스플레이에서의 슈퍼싸이클도 동시에 목격하게 될 것이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