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runmoneyrun.blogspot.com/2024/09/mdd-mu-hynix-sec-20240916.html
mdd로 최근 고점에서 얼마나 내려왔는지, 과거 위기 상황이나 사이클 저점에서의 mdd는 어느 수준이었는지 다시 확인.
마이크론은 사이클 저점에서 50%, 위기에서는 80% 이상 하락.
평범한 저점이라면 77% -> 50%.
하이닉스도 비슷. 사이클 저점은 50%, 위기에서 80% 이상.
평범한 저점이라면 최대 71% -> 50%.
이 정도 빠따면 왠만한 맷집으로 참을 수 있는 수준.
삼전은 사이클저점이 45%. 위기에서도 거의 비슷.
평범한 저점이라면 76% -> 55%.
이 정도로 초대형 위기까지 막아낼 수 있다면 버티기 수월한 편.
nvda는 18년, 22년 저점은 50% 이상으로 메모리업체들보다 큰 하락.
물론 하락전 상승폭은 압도적으로 컸음.
15년 이후 두번의 메모리사이클에서 정확히 동행.
최근 차이가 보이지만 향후 경과는 짐작하기 어려움.
만약 gpu 전성시대가 가고, tpu포함 asic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cpu 중요성이 증가할 경우 벌어질 상황은 메모리 사이클과 별도로 고려해야 할 것.
상장기간이 짧은 sndk. 30%까지 하락.
25년 9월이후의 nand품귀 발생 전 짧은 추락 기간동안 보여준 mdd가 거의 50%에 육박.
위기 배제할 경우 여기까지가 최대.
역시 상장기간이 짧은 키옥시아.
구글이 일본 티커취급 안 해서 미국 장외adr 확인. 장기 주가는 동일한 궤적.
상승률은 sndk와 비슷하나 더 큰 하락 폭.
메모리 사이클 피크를 27년 이내에 확인하게 되면 지금 주가 고점 나타나도 이상할 것은 없음.
그 경우 사이클 저점까지의 mdd는 위의 업체들 전부 40-60%로 볼 수 있음.
종목별로 고점에서 저점까지 중간 정도 온 것으로 봐도 될 듯.
만약 메모리 사이클이 약화되거나 사라지는 상상이 현실화되면 사이클 저점까지 갈 이유가 없을 것.
어느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음.
문제는 위기가 현실화될 경우. 가능성이 매우 낮아도 블랙스완은 언제 무엇이 나타날지 예상할 수 없다는 것이 핵심. 하나를 제외하면 바닥과 꽤 거리가 있음.
1997년, 2000년, 2008년, 2020년을 위기라고 보면 위기의 규모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 10년에 한번은 온다고 봐야. 나는 한번도 예측에 성공한 적이 없음.
요약
mdd도 관상이라면 크게 봐서 메모리업체들이 비슷하지만, 세부적으로는 조금씩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