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일 목요일
stock return vs fx - emerging
https://www.blackrockblog.com/blackrock-emerging-market-marker/
신흥국에서 12개월간 환율변화와 달러표시주가수익률을 비교한 것이다.
빨간 직선은 임의로 표시한 것이다.
신흥국의 환율변화는 주가수익률과 높은 관련성을 보인다.
예외인 국가들 중 러시아, 남아프리카는 상대적으로 환율이 강하고, 브라질, 중국, 터키는 환율이 약하다.
뒤집어 보면 러시아, 남아프리카는 상대적으로 주식시장이 약하고, 브라질, 중국, 터키는 주식시장이 강하다.
중국은 직선 위에 놓인 폴란드, 멕시코와 비교하면 약 15% 정도 주식수익률이 과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아프리카와 브라질은 비슷한 정도의 통화강세를 보였지만 주가수익률은 35%정도 차이를 보인다. 남아프리카의 통화거품이나 브라질의 주식에 거품 가능성이 있다.
중국을 제외한 한국,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은 비슷한 범위에 몰려있다.
동조화는 외국인투자에 직접 영향을 받았을 것이고, 외국인투자는 경기회복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월수입액으로 나눈 외환보유액과 환율변화의 관련성이 높고 여기서도 위 그림에서와 같은 예외 국가는 여전히 예외이다.
외환보유액, 환율을 고려하면 중국의 주가는 강세가 아니라 약세라야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
타이완의 외환보유액은 두드러지고 한국와 달리 해외투자가 기왕에 많은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us gdp gap vs unemployment rate
미국 gdp gap을 살펴보고 나니 근심거리가 하나 줄었다.
미국 실질 gdp, 미국 실질 잠재 gdp, gdp gap
gdp는 측정된다.
잠재gdp는 학자들이 계산한다.
잠재gdp는 자연실업률, 자연이자율같은 값처럼 원칙적으로 이론적인 값이고, 상상 속에 존재하는 값이다.
그 상상력이 얼마나 현실적인 것인지는 gdp와 잠재gdp의 차이인 gdp gap을 다른 값과 비교해보면 짐작할 수 있다.
gdp gap을 실업률(역축)과 겹쳐보았다.
지나치게 그럴 듯하다.
잠재 gdp를 계산하면서 혹시 실업률을 훔쳐본 것은 아닌가 의심될 정도이다.
실업률이 너무 낮아서 바닥이라는 소리도 나오고, 자연실업률에 도달했다는 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아직 0%에도 도달하지 못한 gdp gap을 보고 있으면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40년대 말 이래 gdp gap이 실업률에 대부분 선행했다는 것이다.
특히 고점에서는 그 차이가 더 벌어진다.
실업률이 대표적 후행지표이니 gdp gap은 선행/동행지표라고 볼 수 있다.
침체를 표시한 회색기간에 고점은 대개 앞서고, 저점은 대개 일치한다.
실업률이 가장 높았고, gap이 가장 컸던 82년 이후만 비교해 보자.
둘 다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둘 간의 관련성이 높고, 대개 gap이 선행한다.
실업률은 이전 저점에 거의 도달했지만, gap은 약 1.5%에 달하는 차이가 있다.
최근 gdp gap이 실업률에 뒤쳐진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잠재gdp에 보이는 큰 낙타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잠재gdp를 과대평가해서 gap을 낮게 보이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의심되지만, 이것은 당장 확인하기 어려운 일이고 몇년 후에는 저절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gdp gap이 0% 에 도달할 때까지는 연준이 긴축의 속도를 적당히 느리게 조절할 것으로 본다.
한번도 그 전에 경기가 꺾인 적이 없다.실업률은 충분히 낮아졌지만, 물가에 대해서는 대칭적 목표를 선언했고, 잠재성장률은 넉넉하게 2% 부족하다.
그러니 미국 경기를 한국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금리인상도 한국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5/capacity-untilization-unemployment.html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3/cpi-vs-federal-rate-20170318.html
답정너- cognitive bias
어차피 이미 마음 굳히셨잖아요
http://newspeppermint.com/2017/05/28/changemind/
페퍼민트의 글이다.
답정너는 확증편향이 아니라, 소망편향의 결과일 수 있다고 한다.
믿는 것은 예측이고, 원하는 것은 기대이다.
사람마다 기대와 예측은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확증편향은 자신의 예측을 지지하는 정보만을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하고, 소망편향은 자신의 기대를 지지하는 정보만을 선택해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확증편향은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을 공격할 때 남용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공격을 하는 사람들도 같은 오류에 빠져서 데이타를 취사선택하는 경우를 봐왔다.
분야와 상관없이 전문가들에서도 매우 흔해서, 이것이 심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과학적 방법론에 대한 무지와 관련된다고 생각했었다.
소망편향도 비슷한가?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과학적일 필요가 있지만, 무엇을 바라는 것은 과학과 전혀 상관이 없다.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 것을 지지하는 정보를 골라서 받아들이는 것도 과학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럼 실제에서 왜 구분하기 어려운가?
많은 경우 바라는 것과 믿는 것이 별도가 아니라, 바라는 것을 그냥 믿기 때문이다.
즉 기대를 예측으로 바꾸어버리기 때문이다.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집값상승론자는 많은 경우에 집값이 상승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근저에 깔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럼 대표적인 음모론에서는 어떤 것이 문제였을가?
예측) 수입되는 미국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
기대) 수입되는 미국소를 먹어서 광우병에 걸리면 좋겠다.
예측) 일본국토의 반이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핵에 오염되었다.
기대) 일본국토의 반이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핵에 오염되었으면 좋겠다.
예측) 18대 대선개표가 조작된 것이었다.
기대) 18대 대선개표가 조작된 것이었으면 좋겠다.
예측을 기대로 바꾼 세 가지 예 중에서 광우병만 제외하면 납득이 된다.
미친소파동에서는 공포가 문제였다.
예측) 수입되는 미국소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
공포) 수입되는 미국소를 먹어서 광우병에 걸리면 큰일 나겠다.
이렇게 바꾸고 나니 나머지도 예측을 공포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예측) 일본국토의 반이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핵에 오염되었다.
공포) 일본국토의 반이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핵에 오염되었다니 한국도 그러면 큰일 나겠다.
예측) 18대 대선개표가 조작된 것이었다.
공포) 18대 대선개표가 조작되었으니, 19대 대선개표도 조작되면 큰일 나겠다.
연습해보자.
예측) 집값이 상승할 것이다.
기대) 집값이 상승했으면 좋겠다.
공포) 집값이 하락하면 큰일 나겠다.
무엇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
무엇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것.
모두 일들이 너무나 많은 편향에 노출되어 있다.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kospi vs market cap vs export

한국수출이 ism pmi, dollar index, oil price, usdkrw, 한국 외환보유액 등과 관련성이 높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kospi와 수출의 관련성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시가총액과 수출을 비교하니 kospi와 비교하는 것보다 더 그럴 듯하다.
시가총액, kospi에 이어 수출도 사상 최고를 기록할지 기대된다.
코스피가 2007년 이래의 박스권을 벗어나려는 시점이지만, 시가총액을 보면 10년 내내 증가하고 있었다.
12년부터 5년동안의 좁은 박스권에서 시총이 200조이상 늘어났다는 것은 왜 kospi가 같은 기간 다른 국가의 지수보다 뒤쳐져 있는지 상당부분을 설명한다.
미국, 일본이 배당과 자사주소각으로 주주환원을 늘리고, 자본의 효율을 높이고, 기업에서 경제의 타 부문으로 자본의 순환을 이루어내는 동안 한국에서는 기업이 주식시장을 통해 200조에 해당하는 자본조달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2000년부터 2005년 사이에도 지수는 정체되어 있고, 시총은 증가한다.
경기침체나 기타 시장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지만, 마찬가지로 과다한 자본조달로 인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16년 이후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폭을 늘리기 시작했고 실적개선과 더불어 시장의 박스권 돌파에 기여했다.
정권교체로 인해 다른 재벌 기업들도 낙후된 지배구조나 주주환원의 개선을 통해 삼성전자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05년부터 11년까지는 지수와 시총이 밀접하게 붙어서 움직인다. 물량부담이 적은 시장의 특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두산처럼 여전히 자본조달을 위해 노력하면서 시장에 충격을 주는 재벌그룹이 있지만, 이전 정권에서 상당수의 좀비기업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향후 그 영향은 감소할 수 있을 것이다.
수출과 kospi의 관계는 나름 밀접하다.
그러나 최근 차이가 벌어졌고, 2000년대 초반에도 차이가 크다.
시가총액과 수출을 비교하면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추세가 잘 맞는 것을 알 수 있다.
보기 좋던 관계가 15년 이후 수출이 급감하면서 차이가 생겼지만, 4월까지 수출이 고점수준까지 회복하면서 다시 동행할 가능성이 생겼다.
kospi는 금리차와 더불어 경기선행지수 중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다.
지표들의 선행성이 과거와 같지는 않지만, 수출이 전고점을 조만간 돌파한다면 시가총액에 이어 kospi가 전고점을 넘은 것이 정당화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수출이 조만간 고점을 넘기지 못한다면?
그 때가서 걱정하자.
전년동월비는 추세의 영향을 제거하기 때문에 kospi나 시가총액이나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공히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선행성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수출보다 컸던 변동성이 비슷하거나 작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5월 27일 토요일
배당성향 - 한국이 꼴등
| country | PER | DY | payout ratio |
| 포르투갈 | 17.3 | 4.3 | 74.4 |
| 영국 | 15.3 | 4.1 | 62.7 |
| 대만 | 14.0 | 4.0 | 56.0 |
| 이탈리아 | 14.0 | 3.9 | 54.6 |
| 싱가포르 | 14.4 | 3.7 | 53.3 |
| 스페인 | 14.8 | 3.6 | 53.3 |
| 말레이시아 | 17.0 | 3.0 | 51.0 |
| 홍콩 | 16.6 | 3.0 | 49.8 |
| 프랑스 | 15.9 | 3.1 | 49.3 |
| UAE | 11.9 | 4.0 | 47.6 |
| 멕시코 | 18.2 | 2.6 | 47.3 |
| 그리스 | 16.0 | 2.9 | 46.4 |
| DM | 17.3 | 2.5 | 43.3 |
| 태국 | 14.9 | 2.9 | 43.2 |
| 브라질 | 11.5 | 3.6 | 41.4 |
| 인도네시아 | 16.9 | 2.4 | 40.6 |
| 독일 | 14.2 | 2.8 | 39.8 |
| 미국 | 18.6 | 2.0 | 37.2 |
| EM | 12.8 | 2.6 | 33.3 |
| 러시아 | 8.9 | 3.6 | 32.0 |
| 일본 | 16.0 | 2.0 | 32.0 |
| 필리핀 | 19.6 | 1.6 | 31.4 |
| 이스라엘 | 10.4 | 2.9 | 30.2 |
| 인도 | 18.6 | 1.6 | 29.8 |
| 중국 | 13.5 | 2.1 | 28.4 |
| 한국* | 10.2 | 1.7 | 17.3 |
국가별 17년 per와 배당성향.
배당성향 순으로 나열하니 한국이 꼴등이다.
그것도 압도적이다.
삼성증권 리포트의 표에서 per*dy 로 17년 배당성향을 계산한 것이다.
선진국, 후진국을 막론하고 per도 pbr도 거의 꼴등이지만, 압도적인 것은 표시하지 않은 배당성향이다.
한국이 1등인 항목도 있다. eps증가율이 자그마치 51%로 비교 대상이 없다.
배당성향이 올라가면 per이 올라갈까?
안타깝게 관련성은 높지 않지만, 한국의 배당성향이 극도로 낮은 편이라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2017년 5월 24일 수요일
비관 대 낙관 -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치와 애널 순이익 전망치
낙관편향을 보이던 한국은행과 imf의 경제전문가들이 바뀌고 있다.
낙관편향을 보이던 한국증시전문가들이 비관편향으로 뒤집어졌다.
세상이 바뀌는 신호인지 눈여겨 보자.
한국은행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표시한 그림이다.
매년도의 마지막 값은 실제 성장률이다.
국내최고일 것으로 보이는 한국은행의 경제전문가들이 낙관적으로 전망한 후 실제 경제의 둔화를 반영하면서 전망치를 낮추는 일을 5년째 반복하고 있다.
부정적인 실물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낙관 편향에 빠져있었다고 할 수 있다.
국내최고일 것으로 보이는 한국은행의 경제전문가들이 낙관적으로 전망한 후 실제 경제의 둔화를 반영하면서 전망치를 낮추는 일을 5년째 반복하고 있다.
부정적인 실물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낙관 편향에 빠져있었다고 할 수 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4131729001&code=920100#csidx5aa703580e4eda29963d91d81451cd7
그런데 한은이 4월에 성장률 전망치를 3년만에 상향조정했다.
물론 수출주도로 개선되는 경제 상황을 후행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경기하락기에 낙관편향에 빠지는 전문가들은 상승기에도 낙관편향을 유지해서 지속적으로 전망치를 하향하는 일을 반복할까? 아니면 비관편향으로 바뀌어서 지속적으로 전망치를 상향하게 될까?
만약 4월 전망치의 상향조정이 전문가들의 후행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이후에는 비관편향을 드러낼 것이다.
http://www.economist.com/news/finance-and-economics/21721205-recent-years-funds-forecasts-have-proved-over-optimistic-imf-nudges-up
위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imf의 세계gdp전망치이다.
국제경제전문가들이라고 다를 이유가 없다.
한국은행이 한국경제에 보이는 낙관편향을 imf는 세계경제에 보이고 있다는 점만이 다를 뿐이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4-5월 들어 세계경제전망치를 상향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 imf 전망치를 직접 확인한 적이 있다.
연속된 8개의 숫자 중 앞의 숫자 4개는 전망치이고, 뒤의 숫자 4개는 발표된 실제 숫자이다.
(세계gdp는 다음해 초에 확정되는 것이 아니고, 2년 후까지 사후조정되는 모양)
금융위기 전에는 낙관편향을 보여서 금융위기를 거치는 동안 전망치가 급감한다.
금융위기가 지난 후에는 비관편향을 보여서 전망치가 급등한다.
imf 전문가들의 예측은 지난 10년간 항상 현실에 후행했다.
우울한 학문을 전공한다는 사람들이 위기 상황을 제외하면 항상 낙관편향을 보인다는 것은 참참참 신기한 일이다.
전망치는 정책적인 목표일 수 있고 과학이 아니라 선전선동에 가까운 것이라 일개 국가에서는 높은 전망치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imf도 그렇다는 것은 여전히 신기하다.
오늘 몇 개 기사에 인용된 한화보고서의 그림이다.
경제전문가들이 전망치를 눈꼽만큼 올려놓고 눈치를 보느라 바쁜 시절에 증권전문가들의 코스피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고점을 뚫고 날라가고 있다.
2011년 이후 기업이익의 변화에 따라 후행적으로 이익을 낮추는 일을 반복했으니, 이번에는 1분기의 일시적인 이익급증으로 과도하게 전망치를 상향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위 그림의 기간동안 전망치를 지속적으로 상향한 시기가 한번 있었다.
금융위기 이후 2009년 3월 저점에서 2011년 중반까지 기업이익이 증가하고 주가가 상승하는 기간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2008년에 투자자들을 알거지로 만들 전망치를 내던 전문가들이 사람들이 막상 2009년 주식시장의 활황이 시작되니 쫌생원이 되어서 시장을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즉 증권전문가들은 하락기에는 낙관론자가 되어 주식을 만땅 보유하게 만들고, 상승기에는 비관론자가 되어 빈손으로 구경하게 만든다.
다시 말하면 증권전문가들이 전망치를 크게 상향하는 것은 상승장에서 후행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다.
또한 이것은 전문가들이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기때문에 전망치를 올려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시장을 비관적으로 보기때문에 선제적으로 이익전망을 높이지 못하고 실적을 따라서 전망치를 올려서 나타나는 것이다.
어닝서프라이즈와 어닝쇼크의 비율이다.
17년 1분기에 어닝쇼크의 비율이 5년만에 최저가 되었다.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면 나타날 실적보다 높게 예측하게 되고, 어닝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쇽의 확률이 높게 나타난다. 그런 일은 작년까지 6년동안 반복되었다.
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면 전망치의 상향에도 불구하고 조만간 어닝서프라이즈의 비율이 최고치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요약
경제전문가는 경기하락시 낙관편향을 보이고, 경기상승시 비관편향을 보인다.
경제전문가는 경기하락시 높은 예측치를 지속적으로 낮게 수정하고, 경기상승시 낮은 예측치를 지속적으로 높게 수정한다.
증권전문가는 증시하락시 낙관편향을 보이고, 증시상승시 비관편향을 보인다.
증권전문가는 증시하락시 높은 예측치를 지속적으로 낮게 수정하고, 증시상승시 낮은 예측치를 지속적으로 높게 수정한다.
경제전문가와 증권전문가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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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erohedge.com/news/2017-01-15/goldman-concerned-sp-has-surged-6-election-2017-eps-forecasts-havent-budged
미국 증권전문가 vs 한국 증권전문가 ?
dollar vs asian stock market 달러와 아시아주식시장
data출처는 http://www.tradingeconomics.com/
순서대로 미국, 일본, 한국, 중국의 환율과 주식시장.
파란색은 달러강세기.
85년 플라자 합의 이후 엔과 마르크강세, 달러약세 발생. 95년 역플라자합의로 끝.
일본, 한국, 대만의 통화, 부동산, 주식시장 강세.
2002년 이후 유로화 부양 이후 달러약세 발생.
달러약세의 끝은 금융위기로 볼 수도 있고, 14년 유가폭락시작으로 볼 수도 있음.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통화, 부동산, 주식시장 강세. 한국, 유로권도 동참.
2017년 이후 달러약세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강세통화를 보유한 국가 우선.
특징은 경상수지, 자본수지 흑자가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증가.
http://runmoneyrun.blogspot.kr/2016/02/world-foreign-reserves-cycle-candidate.html

외환보유액.
1985년 이후 독일, 일본, 한국.
2000년 이후 중국 등 신흥국.
http://runmoneyrun.blogspot.kr/2017/05/dollar-vs-foreign-reserves.html

아시아 국가 중 한국, 인도, 일본.
그림에 없지만 대만도 우상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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